국무총리가 주말에 긴급 간담회를 열고, 대통령도 SNS에 직접 의견을 표명했네요. 하지만 일부에서는 20대들을 비판하며 "무시해야 된다", "현혹당했다", "***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공식 의견이 이미 발표되었는데도 계속 "시끄럽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부 꼰대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뻘소리만 늘어놓고 있네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의 목소리는 그냥 무시하면 되고요. 그들이 할 말이 있다면 우리도 할 말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연히 극단적인 사람들도 눈에 띱니다. 그 장소에서 "***"라고 외치면서 관계없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 이스라엘 깃발이나 성조기를 들고 다니면서 이상한 방향으로 빠져드는 *** 폭도들 같은 극단적인 세력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사람들과 엮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우리의 목소리에 집중하면 되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정상적인 권력자들이 실제로 움직였다는 점입니다. 국무총리가 오늘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를 열었고, 대통령도 직접 SNS에 글을 올렸으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대들이 며칠간 목소리를 모아 시국 선언을 한 결과, 정부 차원에서 직접 대학생들과 만나주고 응답해주는 모습을 보니, 정말 우리의 의견이 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바로 정치 효능감입니다. 내 목소리가 들려지고, 정부가 응답해주고,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확신. 20대들이 며칠간 느껴본 이런 경험이 정치 효능감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빨리 진상조사가 진행되고, ***개혁이 이루어져서 더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원문 발췌

국무총리가 주말에 간담회도 하고~ 대통령님도 sns에 의견 표명했네요 20대 애들 무시해야된다 현혹당했다 윤어게인이다 뭐 공식의견 발표했는데 왜 자꾸 시끄럽게 구냐면서 내 잘못  우리잘못 아닌데? 뻘소리만 하던 꼰대들도 무시하면 되고 그 장소에 가서 윤어게인 외치면서 상관없는 대통령 하야 외치고, 무슨 이스라엘이랑 성조기 갖고가서 이상한데로 빠지게 만드는 서부법원 폭도들 같은  사람들하고도 엮이지 마시고들 무시하면 되고요 그냥 정상적인 권력자들이 오늘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도 했고 이대통령도 sns에 올렸고 철저 진상조사 한다고 약속 했으니~ 20대들도 23일 뭉치고 시국선언하니까 대학생들 만나주고 응답해주는구나 라고 느끼는 좋은 경험이었기를 바래봅니다 빨리 진상조사 진행되고 선관위 개혁 되었음 좋겠네요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