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인스타그램 계정의 좋아요 패턴과 팔로우 기록만으로도 그 사람의 정치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는 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먼저 특정 뉴스 매체 계정(***코리아)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는지 여부를 확인하면 그 계정의 성향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해당 매체가 공유하는 콘텐츠의 정치적 성격에 따라 추론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더 직관적인 방법은 팔로우 여부다. ***과 ***라는 특정 채널을 팔로우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 두 채널을 팔로우하면 거르기 좋음. 빠르게 분류할 수 있다"라는 식의 조언이 올라온다.

또한 정치인 ***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주목하는 사람들도 많다. 해당 계정을 팔로우하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행동 자체만으로도 특정 정치성향을 암시하게 되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의 팔로우·좋아요 활동을 보면 성향이 드러난다"고 지적한다.

한 사용자는 "***은 인스타에서 겨우 1명만 팔로우하고 있는데, ***는 싫지만 ***(정치인)까지는 아니라서 일단 지켜보는 중"이라며 미묘한 심리 상태를 드러냈다. 이런 식으로 조용히 SNS 활동을 모니터링하면서 상대방의 정치성향을 파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실명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온라인 활동만으로 정체를 알아내는 이른바 '샤이2찍' 문화는 SNS 시대의 새로운 현상이다. 개인의 온라인 발자국이 그 사람의 정치성향을 나타내는 시대가 된 것이다.


📌 원문 발췌

(출처: 여성시대) "bbc코리아 계정 게시글 좋아요 여부로 성향 파악 가능. voice of korea랑 자유대학 채널 팔로우는 빼박임 볼것도없이 빠르게거르기. 오세훈 인스타 좋아요나 팔로우도 거르기좋음. 원덬이는 오세훈 1명있는데 오세훈은 싫지만 윤아기안까진 아니라서 지켜봄. 조용히 팔취함."

원본 출처: 더쿠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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