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 사용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한 가지 팁이 있다고 한다. 바로 인스타그램의 '좋아요'와 '팔로우' 목록만 봐도 상대방의 은폐된 성향과 몰래 팔로우하는 계정들이 모두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특정 언론사 계정()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을 추적해보면, 그 사람이 몰래 팔로우하는 다른 계정들도 연결되어 보인다는 것. 특히 특정 성향의 뉴스채널()이나 특정 기관(***) 계정을 팔로우하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정치적 신념이나 가치관이 어느 정도 노출될 수 있다는 게 문제라는 거다.
누군가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들어가보면 공개 좋아요와 팔로우 목록이 그대로 노출된다. 만약 유명인이나 공인이 '몰래' 팔로우하는 계정들이 있다면, 그 계정들의 게시글에 한 번이라도 좋아요를 남긴 순간 들통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대놓고 팔로우하기 꺼리는 계정들을 따로 추적하면, 그 계정들의 팔로우 목록에 누가 있는지를 역추적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라고 한다.
더 구체적으로, 그 사람이 어떤 종류의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는지, 어떤 계정들과 상호작용하는지를 분석하면 그 개인의 정치적 신념, 가치관, 심지어는 일상적인 관심사까지 모두 지도처럼 그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없는 셈이라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본인이 의도하지 않은 프라이버시 침해 때문이다. 누군가가 나의 팔로우 목록이나 좋아요 기록을 추적하고 분석해서 나의 신념, 성향, 취향을 파악할 수 있다는 건 상당히 불안한 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정치적 성향이나 개인적인 신념이 드러나는 경우, 그로 인한 사회적 낙인이나 불이익이 생길 수도 있다는 걱정이 있다.
그래서 SNS 리터러시가 높은 사람들은 개인 계정을 따로 만들거나, 공개 계정과 비공개 계정을 분리하거나,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지 않는 방식으로 자신을 보호하려고 한다. 하지만 완벽하게 자신을 숨길 수는 없고, SNS 플랫폼의 시스템 자체가 모든 상호작용을 기록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근본적인 문제라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 원문 발췌
출처 여성시대 *** 계정에 저 게시글에 좋아요 누른지 봐봐 ㅋㅋ https://www.instagram.com/*** + 이 게시물도 https://www.instagram.com/*** https://www.instagram.com/*** ***랑 *** 채널 팔로우는 빼박임 볼것도없이 빠르게거르기 댓보고추가 *** 인스타 좋아요나 팔로우도 거르기좋음 조용히 팔취함
원본 출처: 더쿠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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