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 커플링의 신작을 예고했다가 갑자기 NTR 능욕물로 장르를 180도 바꾼 웹툰작가 ***의 일이 팬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팬들 사이에선 '배신감'과 '분노'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처음 신작 공지 당시 해당 작가는 순애로운 커플링 그림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모으고 있었다. 애독자들은 '오, 드디어 순애물이 나오나' 하며 설레어하며 신작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런데 예상과 완전히 다르게 작가는 돌연 '전개가 심심해서'라는 이유로 자신의 취향인 '괴한에게 당하는 NTR 능욕물'로 신작의 방향을 갑자기 틀어버렸다.

작가는 팬들의 반발에 이렇게 설명했다: "전개가 심심해서 나의 취향이었던 괴한에게 당하는 NTR 능욕물로 바꿨어요. 하지만 평소에도 능욕물을 자주 그렸으니 애독자들이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자신의 작품 성향상 이 정도는 팬들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차갑기만 했다.

팬 커뮤니티에서는 '신작 예고에서 순애라고 명시했으면 순애를 그려야 하는 것 아니냐'는 입장이 지배적이었다. "신작이라고 기대했는데 왜 갑자기 다른 장르로 바꾸냐", "이건 팬들을 속인 거나 다름없다", "신작 예고 자체가 무슨 의미냐" 같은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한 팬의 댓글 "***야... 아직 주먹질의 횟수가 부족했구나"는 은근한 비꼼 속에 팬들의 분노를 대변하는 의견으로 주목받았다. 여기서 말하는 '주먹질'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팬들의 강한 비판과 응징을 의미하는 표현이다. 즉, 팬들의 압박과 지적이 더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의 풍자였다.

이 사건은 단순한 장르 변경을 넘어 '창작자와 팬의 신뢰'라는 근본적인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신작 예고로 높아진 기대감을 저버린 작가의 태도에 팬들은 깊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향후 해당 작가의 신작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어떻게 변할지가 주목되고 있다.


📌 원문 발췌

"순애 커플링 그림으로 신작 예고하고 그리는데 뭔가 전개가 심심해서 내 취향이였던 괴한에게 당하는 NTR 능욕물로 전개를 바꿨어..! 그치만 평소에도 능욕물을 자주 그렸으니 애독자들이 이해해줄거라고..." "진구야...아직 주먹질의 횟수가 부족했구나"

원본 출처: 루리웹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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