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올린 사진을 보니, 유세 중이던 그 인물이 정확히 어느 쪽 진영에 속하는지 처음엔 궁금하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유세 당시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하는데, 이런 건 정말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예산을 준다는 건 단순한 입으로만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의미있는 발전의 이정표가 되어야 하고, 구체적인 팜플렛이 나오고 그 계획이 제대로 확정되었을 때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실제 정책의 구현이고,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런 약속의 말을 누구에게 정확히 해야 할까 생각해봤어요. 당시 두 후보 모두에게 할 수 있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선인 신분인 그 사람한테 하는 게 가장 정확하고 맞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제 그 사람이 그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을 실질적으로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차례니까요.
만약 정말로 뽑지도 않을 것이면서 단순히 입발린 빈말로 하는 거라면 정말 큰 문제입니다. 이건 유권자들을 명백하게 기만하는 것 아닐까요? 정치인들의 공약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국민과의 신성한 약속입니다. 이걸 지키지 않으면 유권자들의 신뢰는 계속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는 가장 중요한 행사이고, 그 과정에서 내려진 약속들은 정치인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만약 당선 후 그 약속들을 외면한다면, 다음 선거에서도 유권자들은 그 정치인을 믿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말 답답한 마음이 들고,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누군가는 이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공약은 약속이고, 약속은 지켜져야 하니까요.
📌 원문 발췌
이 사진을 보았을때 저 분은 어디쪽일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산을 준다는건 엄청난 발전의 팜플렛이 나오고 그게 확정일때 주는게 맞는거니깐요 저 말을 누구에게 줘야 할까 생각 했을때 두 후보 모두 맞는것 이겠지만 지금의 당선인 신분인 그 사람한테 하는게 맞다고는 봅니다 혹여 뽑지도 않을것 이면서 빈말로 하는거 라면….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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