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입문부터 지금까지 정치권을 관찰해온 사람으로서 느끼는 점인데, 저는 진심으로 ***이 절대 대권에 올라갈 수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의 야심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은 그래도 당대표가 되기 전까진 자신의 야심과 권력욕을 비교적 잘 숨겼다.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신중함이 있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은 다르다. 너무 빨리, 자주, 그리고 노골적으로 자신의 권력에 대한 욕망을 드러낸다. 이건 정치인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자제력이 부족하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다. 언론 앞에서도, 정치권 안에서도 마찬가지다.
아직 현직 총리직을 사퇴하지도 않은 상황인데도, 벌써 당권에 눈을 돌려버렸다. 이건 정치인으로서 기본적인 예의와 신의를 저버리는 행동이다. 오늘도 ***포럼에 의원들을 줄세우며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 한숨만 나온다. 이게 정상적인 정치 활동일까? 아니다. 이건 노골적인 권력 장악의 신호에 불과하다.
일반 국민들이 봤을 때는 이 정도면 뭐가 문제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정치권 안에서 보면 이건 굉장히 치명적인 이미지다.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절제감과 품위가 떨어진다는 인상을 준다. 국민적 지지를 얻어야 하는 대선 후보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간다. 대선은 국민 전체의 지지를 얻어야 하는 자리인데, 이렇게 투명하게 권력욕을 드러내면 공감을 얻을 수 없다.
솔직히 오늘 왠지 ***의 지지자들이 온 것 같은 의견들을 봤는데, 제발 꺼져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권력욕을 드러내는 사람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지도자가 될 수 있을까? 나는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정치는 결국 국민 섬김의 마음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이 정도의 야욕을 드러내면서 대권을 노리는 건 모순이다. 정치권에서 이런 모습은 이미 아래에서부터 평판이 나빠진다. 국민 앞에서는 아무리 좋은 이미지를 만들려고 해도, 정치인들 간의 신뢰와 존경은 가장 기본이 아닌가. 진정한 지도자가 되려면 이런 부분부터 고쳐야 한다.
📌 원문 발췌
넘 심각한 쫌생이라... ***은 그래도 당대표되기 전까진 자신의 쫌생이 성품을 잘 숨겼는데 ***은 너무 빨리, 자주 드러냄..ㅋㅋ 아직 총리 사퇴도 안했는데 당권에 눈돌아가서 오늘도 ***포럼에 의원들 줄세우기 한거보고 진짜...한숨만... 오늘 왠지 *** 쉴러들 온거 같은데 꺼져줬으면 ㅠㅠ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