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넘어 벌써 취임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눈부신 성과를 이룬 게 맞습니다. 여러 가지 정책을 추진했고, 실제로 경제 지표도 좋아지고, 외교적으로도 성과가 나왔으니까요. 이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성과는 성과일 뿐, 그 성과가 있다고 해서 자신이 위대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이만큼의 성과를 냈다고 해서 자만하고 오만해져서는 절대 안 된다는 거죠. 여기가 진짜 중요한 지점입니다. 진정한 리더는 성과 이후에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국민의 신뢰를 계속 받을 수 있으니까요.
요즘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들을 보면, ***과 정부가 조금 오만해진 게 아닌가 하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성공에 취한 나머지 국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 않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도 있고요. 공약을 이행했으니 믿고 따르라는 식의 태도로 보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시그널들을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이번 *** 앞두고 ***에서도 여러 차례 "아무리 보수가 폭망했어도 이 상황에서 방심하면 안 된다"는 의견들이 제시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국민들이 현재의 상황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여기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의 여세를 믿고 방심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경고나 마찬가지죠.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고, 성과가 많다고 해서 방심하거나 오만하진 않았는지 진지한 성찰이 정말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역사를 보면 성공이 계속되려면 겸손함을 절대로 잃으면 안 됩니다. 권력을 잡은 순간부터 더욱 주의해야 한다는 역사의 교훈 말이에요. 지금이야말로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겸허하게 귀 기울이고, 더 낮은 자세로 정책을 펼쳐나가야 할 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국민의 신뢰와 지지가 계속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원문 발췌
계엄을 넘어 취임 1년 그동안 눈부신 성과를 이룬게 맞습니다. 그런데 성과는 성과인거고 내가 이만큼 성과를 냈다고 오만해져서는 안됩니다. 겸손하고 낮은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요즘 민주당과 정부가 좀 오만해진거 같다는 의견이 주변에서 들리는거 같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앞두고 클리앙에서도 아무리 보수가 폭망했어도 방심하면 안된다는 의견이 있었던거 같은데 여론조사 앞서고 있다고, 성과가 많다고 방심하고 오만하진 않았는지 진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