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74원? 적어 보이지만, 이걸 매일 반복하면 달라진다는 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회자되고 있다. 한 누리꾼이 공유한 네이버페이 포인트 수집 미션들을 정리해보니, 생각보다 조각조각 마련된 방법들이 많더라.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단순히 결제할 때만 받는 게 아니다. 클릭하기, 링크 따라가기, 앱에서 특정 페이지를 스크롤하거나 시청하기, 심지어 가상 반려동물을 키우기까지 다양한 행동 방식으로 모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런 미션들이 정보성·금액·조건이 뒤섞여 있다는 것.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헷갈리는 사람들을 위해 미션 유형별로 정리해봤다.
액수별 클릭·링크 미션
가장 간단한 방식은 링크를 클릭하고 대기 시간이 별로 없는 미션들인 것으로 보인다. 15원짜리 2개(각각 날짜별 기한이 있음), 10원짜리 2개, 1원짜리 3개, 2원짜리 1개 등이 있다. 이들은 정해진 URL을 열고 몇 초만 페이지에 머물면 자동으로 지급되는 식인 것으로 보인다. 어제 수집하지 못한 미션도 따로 명시돼 있어서 이틀치까지 챙길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이 카테고리만 해도 50원 이상을 벌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스크롤·시청 유형 (시간 투자형)
시간을 좀 더 들이면 더 많이 모을 수 있는 방식도 있다. 예를 들어 특정 페이지를 15초 동안 스크롤하면서 보면 10원을 받을 수 있다. 또 라이브 방송 예고를 1초만 봐도 1원이 지급되는데, 이 유형이 5개 있어 총 5원을 더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시간 투자 대비 포인트를 계산해보면, 클릭형보다 효율은 떨어지지만 진행 중인 미션을 틈틈이 체크하는 습관만 들이면 놓치지 않을 수 있다.
고액 미션: 서비스 등록형 (100원대)
한 번만 진행하면 끝나지만 꽤 큰 금액을 받을 수 있는 미션도 있다. 대표적으로 마이카 서비스(네이버의 차량 관리 앱)에서 '알림받기'를 누르면 100원, '관심차 추가' 버튼을 누르면 또 100원, 본인 명의 차가 있다면 '내 차 추가'로 추가 100원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 이런 1회성 고액 미션이 따로 있다는 것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인 것으로 보인다. 조건에 맞으면 한 번에 100~300원까지 추가로 벌 수 있다는 뜻인 것으로 보인다.
앱 전용 미션 (마이펫)
네이버페이 앱의 '마이펫' 기능에서는 가상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포인트를 수집한다. 반려동물에게 밥을 주거나 쓰다듬기, 놀아주기 같은 행동을 하면 랜덤으로 포인트를 받는 방식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시즌부터는 성장미션이라는 조건이 추가됐다고 전해진다. 펫쿠키라는 시즌 아이템을 모아야 더 높은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인데, 이 조건을 모르고 진행하면 예상과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미리 알아두는 게 좋다.
정보 구조상 미션마다 조건과 기한이 다르므로, 매일 일정하게 체크하는 습관이 중요해 보인다. 포인트가 적다고 무시하다 보면 쌓이지 않는다는 게 수집자들의 공통된 의견인 것으로 보인다.
📌 원문 발췌
라방 예고 1초 보고 1원 5개, '포인트 쉽게 받기'에 있는 배너 눌러서 랜덤포 5번 받기, 마이펫 키우기 놀아주기/쓰다듬기/밥주기 하고 랜덤포 받기
원본 출처: 더쿠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