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 따르면, 특정 배우 ***을 최근 만난 누리꾼이 그 당시의 경험을 상세히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은 과거 *** 정부 당시 블랙리스트에 오른 인물로, *** 여론 공작으로 큰 피해를 겪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글은 그 배우가 직접 그린 부채 두 점과 20년 피해 경험에서 비롯된 온라인 조작 네트워크에 대한 증언을 담고 있다.
부채에 담은 저항의 메시지
***가 선물한 첫 번째 부채에는 '매화'가 그려져 있었다. 매화는 겨울의 추위를 견디며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으로, 이 맥락에서는 고난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용기와 절개를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두 번째 부채에는 '연꽃'이 담겨 있었다. 연꽃은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담는 꽃이라고 설명되었다.
이 두 개의 그림은 단순한 미술 작품을 넘어, 블랙리스트 시대를 거친 피해자가 사회로 보내는 메시지로 읽힌다. 당사자는 "직접 그리신 부채에 이러한 메시지를 담아 선물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다"고 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20년의 경험이 증언하는 것
***은 약 20년 동안 온라인 여론 공작의 피해를 겪어온 인물인 것으로 보인다. 글에 따르면 그가 누리꾼에게 직접 들려준 것은 SNS 상에서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작업 계정들의 특징과 패턴, 그리고 실제 사례들이었다. 개별 계정들의 일관된 움직임, 활동 시간대, 메시지 형태 등에서 드러나는 조직화된 특성이 있다는 주장인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블랙리스트 시대 오프라인 탄압으로 시작된 여론 공작이 시간이 지나면서 온라인 공론장으로 침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단순한 악플이나 무분별한 비난이 아니라, 특정 정치 세력 혹은 집단이 조직적으로 개입하는 공작이라는 주장이 담겨 있다.
**확장하는 네트워크 — *부터 국제 세력까지
글에 따르면, 초기 블랙리스트와 ***의 여론 공작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복잡하게 변모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는 극우 개신교와 사이비 종교 집단까지 연루되어 있다는 지적인 것으로 보인다. 이제 국내 정치 세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전해진다.
특히 글 작성자는 미국 극우와 일본 뉴라이트까지 연결된 정보 공작 네트워크가 존재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 국가 내의 문제를 넘어 국제적 규모의 정보 조작 체계가 작동하고 있다는 지적인 것으로 보인다. *** 정부 출범 이후 친일 뉴라이트 인물들의 요직 배치, 기존 공작 세력에 대한 특별 사면, 사이버 공작 조직의 강화 등이 이루어졌다고 지적하고 있다.
"개별 신고로는 한계가 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여론 공작에 대한 대응 전략의 문제점을 제기한다. 글에 따르면, 특정 계정 몇 개를 신고하거나 대응 밈을 만드는 식의 접근은 근본적 해결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인 것으로 보인다. 대신 해외까지 연결된 '인맥 + 정보 + 자금' 네트워크 전체를 끝까지 추적하고,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공론장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온라인 여론 조작이 단순한 '여론 형성의 왜곡'을 넘어 국가 안보 차원의 문제로 제기된다는 것으로 보인다. 블랙리스트로부터 시작된 정치적 탄압이 온라인 공론장까지 침투하는 과정, 그리고 그것이 점점 더 조직화되고 국제화되는 방식이 하나의 체계로 설명되고 있다. 글 작성자는 향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정보 생태계의 구조와 디지털 대응 전략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문 발췌
인지전 대응의 핵심은 개별 계정 몇 개를 신고하거나, 대응 밈을 만들자는 게 아닙니다. 해외까지 연결된 '인맥+정보+자금' 네트워크를 끝까지 추적하고 확실히 처벌함으로써 공론장을 정상화시키는 겁니다.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