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인 정치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현재 국회 구도를 냉정하게 살펴보면, 개헌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필요한 의석이 약 10석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얘기해서, 현재의 정치 지형에서 그 부족분이 앞으로 줄어들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것이 우리가 마주해야 할 냉정한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다음 2년 후의 총선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까요? 만약 그 총선에서 민주당, 조국당, 진보당이 각각 분열되어 따로따로 갈라져나간다면, 이번 ***시의 정치 지형은 극도로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정신을 완전히 잃어버린 정의당은 아예 고려의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특히 ***시에서 ***, ***, ***, *** 같은 주요 지역들에서 만약 진보당과 조국당을 모두 제끼고 민주당만 혼자서 선거를 치른다면, 현재의 정치 국면은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더욱 빠져들 겁니다. 이것이 야권 내부 분열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헌을 현실적으로 실현하려면 다음의 두 가지 선택지만 존재합니다:

첫째, 민주당, 조국당, 진보당이 선거 연대를 맺거나 실질적인 합당을 추진하는 경우입니다. 이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둘째, 국힘 진영의 ***이와 ***이가 자신들만의 내분을 일으켜 각각 따로 나가면서 여권이 자체적으로 분열되는 경우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2번 시나리오를 희망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1번 방안을 진지하게 추진하는 것이 얼마나 더 현명하고 실질적인 선택일까요?

이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역사적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작년 대선에서 민주당, 진보당, 조국당이 모두 함께 *** 후보의 선거운동을 벌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 *** 조합에 결국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더욱이 그것은 계엄령 선포, 내란 혐의, 탄핵 소추라는 극도로 불리한 정치적 환경 속에서 치러진 대선이었습니다.

제발 이런 엄혹하고 냉정한 정치적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현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냉정한 분석 위에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해주시길 바랍니다.


📌 원문 발췌

상식적으로 추론해 보지요 현재 국회 구도로 개헌에 약 10석 모자르고 그게 줄어들 리가 없지요? 그럼, 다음 2년 후 총선, 거기서 민주당, 조국당, 진보당 다 갈라져나가 버리면이번 서울시 꼬라지 나겠지요? (정신 나가버린 정의당은 아예 고려안 함) 서울시에서 양천, 중구, 동작, 광진 등지에서 진보당, 조국당 제끼고 민주당 혼자하면 이번 꼬라지 나지 않겠어요? 개헌하고 싶으면 아래 두가지인데요

  1. 민주당, 조국당, 진보당 선거 연대 또는 합당
  2. 준석이와 동훈이가 국힘 쪽 분탕질 서로 갈라져 나옴 2를 은근히 바라느니 1을 하는 게 낫겠지요? 참고로, 작년 대선에서 민주당, 진보당, 조국당 다 같이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 했는데도, 김문수+이준석에 졌습니다. 그것도 계엄, 내란, 탄핵으로 치러진 대선인데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