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난방 버스가 준비되었다는데, 영상으로 보니 20도에 날씨도 좋은데 저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거기다 *** 배송도 나갔다더니, 정말 시위를 하는 건가 싶을 정도다. 커피트럭까지 나왔고, 은박담요 지원도 있었는데 "아니 한여름에 저게 왜 필요하냐"니까 다들 웃기다고 한다. 하다 하다 쓰레기봉투도 "지원"해달라고 한 거 보면, 정말 이게 뭘 하려는 건지 불명확하다. 소화기는 또 왜 필요한지 모르겠고. 아, 그리고 음료수가 아니라 커피네? 진짜 먹으러 가는 거구나 싶었다.

결국 물을 마시러 간 게 아니라 커피 마시러, 아니 먹으러 간 거 아닌가 싶다. 지들 입으로도 "피크닉이래"라고 하더니, 실제로 먹으러 오는 사람들 때문에 준비한 식재가 금방 부족해진다고 한다. 김밥 서치해서 바로 윗줄에 나온 것만 해도 400줄인데, 정말 얼마나 쳐먹는지 금방 동났다고 하니까, 시위가 아니라 정말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행사에 가까운 거 같다. 한여름에 은박담요, 냉난방 버스까지 준비할 정도면 거의 야외 위락시설 수준 아닌가.

어떤 사람들은 탄핵시위때 부러워했던 걸 지들끼리 한번 해보려니까 성인 *** 하는 식으로 피크닉 한풀이 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성숙한 정치 시위라기보다는 팬덤 문화 특성이 드러난 '성인용 엔터테인먼트' 수준이라는 게 이 비판의 핵심이다. 결국 진정성 있는 시위라기보다는 팬덤이 함께 하는 대형 이벤트로 변질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이게 진정한 '시위'인지, 아니면 단순한 '행사'인지를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원문 발췌

냉난방 버스 (영상 20도에 날씨도 좋은데 저게 왜 필요함?) 쿠팡 배송...ㅎ 커피트럭 은박담요 (아니 한여름에 저게 왜 필요하냐니깐?) 하다 하다 쓰레기봉투도 "지원"해달래 소화기는 왜 필요한데? 걍 쳐먹으러 간거임 물도 아니고 커피 ㅅㅂ 지들입으로도 먹으러 오랜다 피크닉이래; 김밥 서치해서 바로 윗줄에 나온거만 400줄인데 얼마나 쳐먹는지 금방 동났다함 탄핵시위때 부러웠던거 지들끼리 성인 키자니아야 뭐야 한풀이 하는듯

원본 출처: 더쿠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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