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지인분이 있습니다. ***대표님께 문자를 드렸는데 안보실 것 같다고 해서, 저라도 대신 올려드리겠다고 나섰습니다.
***대표님, 34살 청년도 당신의 연임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 지인은 원래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인해 스스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공부하고 변화되어온 사람입니다. 정치적으로 눈을 뜨면서 진지하게 이슈들을 살펴보고, 자신이 지지할 정당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사람이죠.
그런데 요즘 들어 현실에 깊은 실망을 느끼고 있습니다. 본인이 과거에 지지하던 정당과 지금의 민주당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정치를 공부할수록 현타가 온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렵게 민주당을 선택했는데, 현실은 그 기대와 맞지 않는다는 데서 오는 박탈감이 컸나 봅니다.
그러면서 이 청년은 한 가지 절박한 생각을 하게 됐어요. '***대표님이 없으면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며 정치 전반에 대해 신경을 끄고 살아야겠다는 한탄 섞인 말도 했습니다. 정치를 시작했지만 희망을 잃고 있는 상황이죠.
그래서 이 청년이 간절히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당대표 도전을 꼭 해주세요. 한 번 더 확실하게 민주당의 개혁을 이끌어주세요. 어렵게 민주당을 선택했던 한 청년이 정치와 멀어지지 않게 말입니다.
***대표님, 이 청년의 문자를 꼭 보시고 응원의 하트 한 번 날려주세요. 정치를 새로 배우며 희망을 품었던 한 사람이 다시 절망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 원문 발췌
제가 아는 지인분이십니다. 정대표께 문자 드렸는데 안보실거 같다고 하시길래... 딴지에 올리면 보실지 모른다고 제가 대신 올려드리겠다 했습니다. 정대표님 34살 청년도 정대표님 연임 간절히 바라고 있네요 이분은 원래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인해 스스로 정치에 관심갖고, 공부하고 변화되어 온 사람입니다. 요즘들어 본인이 과거에 지지하던 정당과, 지금의 민주당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현타도 좀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정대표 마져 없으면.. 자긴 이제 어디(당)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정치 신경끄고 살아야겠다는 한탄섞인 말도 했어요 정대표님... 이번에 당대표 도전 꼭 해주세요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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