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국에서 화제를 모았던 아동 학대 사건의 뒷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을 분노케 했다.

사건은 한 부부가 자신의 자녀 생일 파티를 온라인(****)에 생중계하면서 시작됐다. 영상 속에서 부부는 아이의 얼굴에 케이크를 낚아차며 큰 웃음을 터뜨렸고, 이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커뮤니티는 들썩였다. 아이가 고통받는 모습이 명백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의 안전을 걱정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수사 과정에서 해당 부부가 올린 다른 영상들도 살펴본 결과, 아동 학대 정황이 연이어 드러났다. 아이에게 강제로 알코올이 포함된 음료를 마시게 한 영상, 물에 얼굴을 담그는 행동 등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아동 보호 단체에서는 즉각적으로 격렬한 비난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단순한 장난이나 훈육을 넘어 명백한 학대 행위였기 때문이다. 아이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들이었다.

처음 부모들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지, 가벼운 반응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여론이 급속도로 커지자 결국 해당 SNS 계정을 삭제했다. 그러나 이미 수사 기관의 눈에 띄었고, 피해 아동은 즉시 아동 보호 시설로 넘겨져 부모로부터 격리됐다.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다.

이후 더욱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아동 보호 시설에 찾아온 부모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세간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그들은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화목한 부부인 척 밝은 표정을 지으며 웃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말이다.

더욱 황당했던 것은 부모들의 요청이었다. 그들은 담당자에게 "이번 집안 행사에 필요하니 우리 자식을 하루만 반려달라"고 요청했다. 당연히 시설 담당자는 이를 즉각 거절했다. 피해 아동을 다시 위험에 빠뜨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부모들은 여전히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

특히 논란을 더한 것은 부모들의 주장이었다. 그들은 "아이의 얼굴에 케이크를 박는 행동은 우리 가족의 연례 행사일 뿐"이라며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했다. 마치 이것이 학대가 아니라 가족만의 전통 문화라는 황당한 논리를 펼친 것이다. 이는 아동 학대를 정상화하려는 시도로 보였다. 이 뉴스가 온라인에 퍼지자, 수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뻔뻔함과 무감각함에 강력한 분노를 표했다. "부모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비난도 쏟아졌다.


📌 원문 발췌

저번주 자신의 자식 생일 파티에서 케이크를 아이 얼굴에 처박으며 웃는 영상을 틱톡에 올려서 논란이 된 가족. 이 행동 이외에도, 아이에게 맥주를 마시게 한다거나, 물에 얼굴을 담근다거나 하는 등의 영상이 발견되어 비난을 받고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반응하다가 결국 계정을 닫고 피해 아동은 아동 보호 시설로 넘겨져 부모와 격리됨. 이후, 해당 부모가 아동 보호 시설에 찾아와 보인 모습이 보고서로 밝혀졌는데… -전혀 반성하는 자세 없이 화목한 부부인 것처럼 웃는 모습을 보임. -이번 집안 행사 때 필요하니까 하루만 돌려달라고 요청했다가 거절당함. -케이크를 얼굴에 박는 행동은 해당 가족의 연례 행사라고 설명.

원본 출처: 루리웹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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