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주류가 변하긴 한다만 대놓고 전 대통령까지 욕한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를 등용한다면 저는 정말 이 정부는 더 이상 지지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건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닙니다. 이건 현 정부의 기본 가치관과 방향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저는 아직도 ***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지지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를 친문 극성파라고 몰아붙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과거 정부를 존경한다는 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치는 다양한 입장을 존중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이 당과 이 정부는 과거 정부와 그 지지자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우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이 받은 존경과 대우는 커녕, 조롱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런 정부를 지지할 이유가 1도 없습니다.
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과거 ""이라며 조롱하는 제1선에 있던 사람입니다. 바로 그런 사람을 등용한다면, 그건 정말 지난 정부를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책의 변화가 아니라 과거에 대한 노골적인 모욕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들었냐? 분탕을 치지 말아라"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이건 공개적으로 알려진 사실이 아닙니까?
저는 이미 이 정부에 대해 결정을 내렸습니다. 저는 정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민주당 정부는 그런 객관적 판단의 기회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부정적인 신호들을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친문세력을 배척하고 조롱하면서 이 정도까지 온 민주당. 결국 맨 위에는 누가 있겠습니까? 정부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지지자들이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건 분탕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저는 더 이상 흐린 눈을 뜨지 않겠습니다. 지금의 민주당 정부는 저를 실망시켰고, 저는 이를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제 정치적 입장을 명확히 해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 마지막 말씀입니다.
📌 원문 발췌
민주당의 주류가 변하긴 한다만 대놓고 전 대통령까지 욕한적은 없었던거 같은데 ***라면서 조롱하는 제 1선에있는 저 ***까지 등용한다면 전 이제 이 정부는 도저히 지지하지못할거같습니다. 자꾸 이런말 하면 어디서왔냐? 분탕치지말아라? 이러시는데 전 아직도 문재인대통령을 존경하는 지지자로써 전 대통령에대한 예우도 하지않는 이 당 이정부는 지지할 이유가 1도없습니다. 친문세력은 배척하고 조롱하면서 이정도까지 온 민주당 결국엔 젤 위에는 누가있겠습니까? 자꾸 흐린 눈 뜨지마세요.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