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치인의 정치생명이 끝났다는 평가가 온라인에서 나왔다.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의 한 익명 글쓴이는 최근 발생한 대리사과 사건을 그 계기로 보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직접 나서지 않고 대변인을 내세워 사과하는 방식은 책임회피 인상을 강하게 주는데, 이것이 대중의 신뢰도를 급격히 떨어뜨렸다는 지적이다.

글쓴이는 이 사건이 이 정치인의 근본적인 태도를 드러내는 행태라고 보는 것으로 보이며,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다"라는 표현으로 자신의 관점을 압축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리사과 사건은 그동안 쌓여온 불신의 최종 분출구였다는 게 글쓴이의 관점인 것으로 보인다.


📌 원문 발췌

*** 개사과급과 같은 대변인에게 대리사과한 행태는 당신의 제2정치인생이 여기까지임을 보여주는 몰염치한 짓이었다.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다.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