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동안 네이버페이 앱에서 받을 수 있는 무료 포인트가 총 609원에 달한다는 정보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됐다. 별도의 결제나 가입 같은 번거로운 절차 없이 광고 링크를 클릭하고 짧은 영상을 시청하는 것만으로 소액을 적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버페이의 이런 무료 포인트 이벤트는 광고주들의 캠페인을 소비자들에게 노출시키기 위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링크마다 지정된 시간 내에 클릭해야만 포인트가 지급되는 구조인데, 개별적으로 보면 몇 원짜리로 보잘것 없지만 하루치를 모두 모으면 상당한 금액이 쌓인다. 다만 유효 시간이 링크마다 다르고 당일 자정 이전에 소진해야만 적립되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경험자들의 조언인 것으로 보인다.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 15원짜리 링크들인 것으로 보인다. 무려 34개에 달하는 링크들이 있어서, 이것만 모아도 510원을 확보할 수 있다. 이 링크들은 대부분 금융상품이나 결제 서비스 관련 광고성 캠페인으로, 클릭하면 몇 초 이내에 자동으로 포인트가 계좌에 적립되는 구조다.

34개가 많게 들릴 수 있지만, 한 개당 평균 5초 정도면 충분해서 모두 누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채 5분이 안 된다는 설명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 시간 제한인 것으로 보인다. 각 링크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 11시, 심지어 자정까지 다양한 마감 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하루 종일 수시로 체크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한 번에 몰아서 할 수 없다는 점이 사람들마다 경험도 달라지는 이유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몇 개, 점심 전에 몇 개, 저녁에 몇 개씩 분산해서 클릭하는 방식이 일반적인 것으로 보인다.

15원 외에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소액들도 있다. 10원짜리 링크 1개와 5원짜리 2개가 있으니 20원을 더하면 된다. 여기에 1원짜리 3개의 광고 클릭까지 포함되면 23원이 더 모인다. 특이한 건 라이브방송 예고를 단 1초만 봐도 1원이 들어온다는 조건인데, 이게 가장 간단하면서도 '이것도 되나' 싶은 반응이 많다. 사실 해보면 생각보다 훨씬 간단해서, 유튜브나 인스타를 보듯 자투리 시간에 꾸준히 챙기는 사용자들이 꽤 있다.

이 모든 광고를 누르고 영상을 볼 때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규칙이 하나 있다. 바로 당일 중에 모든 링크를 클릭해야 한다는 점인 것으로 보인다. 자정을 넘어가면 유효 시간이 만료되고, 링크를 누르더라도 더 이상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다는 뜻인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새벽 혹은 오전 일찍부터 체계적으로 링크를 정리해서 누르는 사용자들이 많다.

포인트 적립 여부는 네이버페이 앱의 포인트 내역이나 보유 현황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혹시 어떤 링크를 누락했거나 작동이 안 됐을 경우 하루가 끝나기 전에 다시 확인해볼 여유가 생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꾸준히 체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주머니 돈을 쓰지 않으면서 자투리 시간에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런 정보 공유가 활발해졌다는 평가다.


📌 원문 발췌

원본 출처: 더쿠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