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 대표 체제가 출범한 17일을 기점으로, 그동안 진보 진영에 상당한 영향을 행사해온 유명 유튜버와 외부 평론가들의 정치적 위상이 약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전당대회 결과가 그러한 변화를 명확히 입증했다고 보는 중인 것으로 보인다.
진보 진영이 야당이던 시절,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평론가들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핵심 배경은 주류 언론 진출이 제한된 환경에서 '대안 채널'로 기능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는 기성 미디어의 필터링 없이 직접 지지층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집권여당으로 변신한 뒤에도 당 내부 논쟁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외부 평론가 목소리가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책임 정치와의 충돌이라는 지적이 여권 내에서 점차 커지고 있다.
*** 작가의 발언 궤적이 이를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올해 3월 *** 대통령의 지지층을 분석한 이른바 'ABC론'으로 여론의 주목을 끈 뒤, 최근으로 올수록 공격의 강도를 체계적으로 높여갔다. 지난달 구독자 수백만 규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을 땐 "지지자들은 증축을 원하는데 이 대통령은 입주자 동의 없이 재건축을 하려 한다"는 구체적 지적을 내놨고, 15일에는 또 다른 인기 채널에서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는 표현까지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몇 개월 사이에 분석에서 필패론까지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당 내부 일부는 이 같은 발언들을 단순한 정치 평론이 아닌 전당대회를 겨냥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관계자의 당권 경쟁에서 측면을 지원하는 논리라는 해석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 정치 기반이 중요한 여권 내에서는 "***의 판단이 진원지"라는 평가까지 제시되며, 그 영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와 상이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원들은 오히려 외부 평론가의 발언에 반감을 드러냈다. 커뮤니티 게시글 댓글에는 "저주에 가까운 발언이 당원들의 정치적 자각을 역으로 촉발한 것으로 전해진다"는 분석도 나왔다.
*** 같은 유명 유튜버의 정치적 영향력도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모든 후보를 차례로 인터뷰하며 표면상 엄격한 중립을 유지했지만, 새 대표 체제 출범 후에는 정치 영향력이 현저히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인 것으로 보인다. 두 인물 간의 과거 대립—총리 시절의 미국 외교 논쟁, 서울시장 여론조사 포함 여부를 둘러싼 공개 갈등 등—도 앞으로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여권에서는 지금 "집권여당이 외부 평론가의 목소리에 일희일비해서는 책임 정치를 펼칠 수 없다"는 자성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의 댓글에서는 "유튜버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은 옳은 방향"이라는 반응이 있었고, 여권 관계자는 "정부·여당이 외부 평론에 일희일비해서는 제대로 일을 할 수 없다"고 명시적으로 지적한 것으로 전해진다. 야당식 저항 정치에서 여당식 책임 정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신호인 셈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한 당권 교체를 넘어, 진보 진영 스스로가 '외부 평론가에 과도하게 기댄 정치' 방식의 한계를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히고 있다.
📌 원문 발췌
*** 작가는 ABC론부터 필패론까지 발언의 수위를 높여갔고, 여권 관계자는 "정부·여당이 외부 평론에 일희일비해서는 제대로 일을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