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네이버페이 포인트 수집 루틴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오늘 하루 안에 139원을 모을 수 있다는 내용인데, 링크별로 클릭 순서와 조건이 다르다는 게 특징인 것으로 보인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헷갈릴 수 있으므로, 금액대별·조건별로 재정렬하면 곧바로 따라 할 수 있다.

139원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먼저 파악하면 도움이 된다. 크게 다섯 그룹으로 나뉘는데, 1원짜리 링크가 여럿이고, 10원·15원·100원대 항목이 섞여 있다. 모두 네이버페이 앱이나 웹에서 클릭하면 되지만, 일부는 추가 조건(서비스 가입·미션 완료)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 시간 제한이 있는 항목도 있으므로 우선순위를 정해서 진행하는 게 효율적인 것으로 보인다. 자정까지만 적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늦은 저녁보다는 가능한 빨리 처리하는 편이 낫다. 네이버 포인트는 정기적으로 이런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매번 금액이나 조건이 다르므로 그때그때 확인이 필요하다.

조건 없는 항목부터 진행하는 게 가장 안전하다. 15원짜리 링크 5개, 10원 링크 3개, 1원짜리 링크 5개는 배너를 탭하거나 광고를 보기만 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고 한다. 각각 몇 초면 끝나는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은 실패할 일이 거의 없으므로 가장 먼저 처리해두면 기초를 다지는 느낌이 든다. 한 번에 모두 진행하지 말고 몇 개씩 나눠서 하면 실수할 가능성이 더 낮다.

조건이 있는 항목들도 크게 어렵지 않다. 15초 스크롤을 하며 보는 히스토리 베네핏 항목은 10원을 준다고 한다. 단, 이미 5회 이상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고 했으므로 본인이 그 범주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다른 10원 항목은 500을 입력하는 퀴즈인데, 정답이 고정되어 있다고 했으므로 크게 어렵지 않다. 이 정도 수준의 미션이라면 2분이면 충분하다. 이 항목들은 보통 오후 시간에 업데이트되므로, 자정 훨씬 전에 클릭할 수 있다.

100원대 고액 항목은 마이카·보험·마이펫 세 가지다. 마이카 서비스에서 '포인트 쉽게 받기' 배너를 눌러 랜덤포인트 5번을 받으면 100원을 준다고 한 것으로 전해진다. 보험 페이지도 비슷한 방식으로 100원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본인 명의의 차가 실제로 등록되어 있으면 추가로 100원까지 더 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즉, 자동차 정보를 제대로 입력해두면 이 두 항목만 최대 300원을 모을 수 있는 셈인 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놓치는데, 사실 가장 큰 포인트 원천이 될 수 있다.

마이펫은 네이버페이 앱 내에서 펫을 키우는 미션인 것으로 보인다. 펫을 놀아주거나 밥을 주는 등의 상호 작용을 통해 랜덤포인트를 얻는 방식이라고 한다. 이번 시즌에는 성장 미션을 완료해야 펫쿠키를 얻을 수 있고, 그래야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고 했으므로 앱을 직접 실행해 상태를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지만, 100원을 받을 수 있다면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

라이브 방송 예고 페이지는 별도 섹션으로 진행하면 된다. 1초만 시청해도 1원씩 준다고 했으므로, 이 항목이 19개라면 이론상 19초면 19원을 모을 수 있다. 시간 대비 효율로는 매우 낮지만, 다른 미션들 사이사이에 틈을 내서 조용히 처리하면 시간을 낭비하는 느낌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실제로는 로딩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으므로, 1분 정도 예상하면 현실적인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이 루틴에 소요되는 시간은 10~15분 정도다. 핵심은 자정이 경계라는 점인 것으로 보인다. 당일 자정 전 클릭해야 적립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시간 낭비 없이 발견 즉시 순서대로 진행하는 게 가장 안전하다. 또한 앱 전용 항목이 여럿 있으므로 스마트폰에서 하는 편이 낫다. 마지막으로 같은 링크를 여러 번 클릭해도 횟수 제한에 걸릴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포인트가 쌓이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며 진행하면 더 재밌게 진행할 수 있다.


📌 원문 발췌

원본 출처: 더쿠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