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경선 중원 싸움이 예상보다 팽팽하다. 현재까지의 누적 득표율을 보면, *** 후보가 46.00%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 후보가 44.55%로 추격하면서 표 차이가 단 3,056표(득표율 4.05%포인트)로 좁혀져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 후보는 9.46%에 머물러 있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지역별 가중치 적용이 최종 순위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인 것으로 보인다. 경남·대구·경북에 5% 가중치를 부여한 결과, 각 후보의 득표율이 미묘하게 조정됐다는 해석이 있다. 가중치 미적용 기준으로는 *** 후보 46.01%, *** 후보 44.53%였는데, 5% 가중치를 적용하면 각각 46.00%, 44.55%로 변동된다는 것으로 보인다. 겉으로는 작은 변화처럼 보이지만, 표 수로는 수백 표씩 움직이는 셈이라는 의견인 것으로 보인다.

왜 이런 가중치 조정이 필요할까. 지역별 투표율의 편차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는 분석인 것으로 보인다. 대구는 72.01%, 경북은 71.22%로 투표율이 매우 높은 반면, 충남은 39.08%, 제주는 37.58%에 그쳤다. 투표에 참여하는 인원의 절대수가 크게 다르다는 뜻인 것으로 보인다. 가중치 방식은 저투표율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보정하기 위한 취지라는 평가가 있지만, 실제로는 투표율 높은 지역의 표심이 전체 결과에 더 큰 무게를 실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번 투표한 표와 다섯 번 투표한 표의 값이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고위원 레이스도 흥미로운 상황을 펼치고 있다는 반응이 많다. 현재까지의 누적 득표를 보면 *** 후보(21.02%), *** 후보(16.74%), *** 후보(14.44%), *** 후보(14.10%)의 순서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 후보는 11.68%로 5위권 경계에 서 있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있다. 최종 순위가 어떻게 결정될지에 따라 최고위원 조합의 가능성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4위권 근처의 후보들과의 표차가 크지 않아서, 남은 지역 투표에서의 득표 추이가 최종 당선 여부를 결정할 수도 있다는 평가가 있다.

남은 일정은 호남권 온라인투표(8월 1112일), 경기·서울 온라인투표(8월 1213일)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전국 투표율은 47.78%로 집계되고 있는데, 지난 경선(투표율 56.99%)보다 낮은 수준이라는 관찰이 있다. 이는 남은 지역에서 얼마나 많은 인원이 투표에 참여하느냐에 따라 가중치 조정 효과와 최종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인 것으로 보인다. 투표율과 지역별 편차, 그리고 가중치 적용이라는 세 변수가 얽혀 있는 만큼, 남은 투표 구간이 경선의 진정한 승부처가 될 수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원문 발췌

*** *** 표차이 3,056, 득표율 4.05%입니다. 전국투표율 현황 47.78%입니다.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