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긴 글을 썼다가 다 지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 상황이 너무 이상해서요.
친한 형님이 최근에 올라가셨다고 글을 올렸는데, 이 형님이 언제부터 ***의 팬이 되셨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원래는 ***을 칭찬하던 분인데 정말 이상합니다. 부정선거 토론도 열심히 보셨던 분인데, 그건 ***을 보려고 본 게 아니었나 봐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형의 정치 성향이 이렇게까지 급변했다는 게 정말 놀랍네요.
형이 점점 다른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정말 착잡합니다. 제가 형을 모르던 건가, 아니면 형이 정말로 변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는 정치에 큰 관심이 없던 분이었는데, 최근에는 계속 정치 활동에 참여하고 계세요. 형을 만날 때마다 뭔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대화의 화제도 자꾸만 정치로 넘어가고, 자신의 신념을 강요하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형의 정치 성향이 바뀌는 건 개인의 선택이니까 존중할 수 있지만, 이렇게 깊숙이 빠져서 활동까지 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혹시 제가 뭔가 놓친 부분이 있나 싶기도 하고요. 정치 때문에 가족 간의 거리감이 생기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또 다른 건데, 요즘 ***공원을 보면 ***의 무리가 완전히 접수한 것 같아요. ***은 어제 다녀간 것 같고요. 공공 장소가 이런 식으로 특정 정치 진영으로 점유되어 가는 모습이 보이니까 더 답답하네요. 나라 곳곳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일이 이렇게까지 된 줄 정말 몰랐습니다. 형과의 관계가 어색해질까 봐 걱정도 되고, 같은 가족인데 정치를 놓고 대화하기가 어려워졌거든요. 어떻게 이 상황을 풀어야 할지 정말 답답하고 착잡합니다. 형이 예전처럼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형을 설득하거나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그냥 방관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정말 막막하네요.
📌 원문 발췌
긴글 쓰다가 다 지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사태가 너무 괴상해서... 친한 형님 아까 올라가셨다고 글 올렸는데 이 형님 언제부터 *** 팬이 되셔갖고...허허... 원래 *** 칭찬하던 분인데...ㅎㅎ... 부정선거 토론도 보셨던데 *** 보려고 보신게 아니었네요... 착잡합니다 그냥...ㅎㅎ 아 그리고 지금 ***공원은 *** 무리가 접수한 것 같네요.. ***은 어제 다녀간거같고..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