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여운 그리고 건강해 보이는 우리 댕댕이.

이름 따라 부자처럼 타고난 체질인지 계속 방광결석이 생깁니다. 두 번 수술했는데요 ㅠㅠ 수술하자마자 슬러지가 또 보인다고 했어요. 결석이 보인다고 할 때부터 결석사료를 먹였고, 지난번 경추디스크 이후엔 살도 빼야 해서 모든 걸 거의 안 줍니다.

최고 몸무게 6.5kg까지 갔다가 오늘 체크해보니 5kg가 되었어요. 진짜 엄청 빠진 건데요. 어쨌든 오늘 레볼루션할 겸 가서 혹시 몰라 초음파도 한 번 하자고 했어요.

오마나... 슬러지가 모여 결석이 또 되었습니다. 우하하하하하 뭔 결석이 이리 빨리 형성되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거기에 담낭점액종까지 있어요. 담낭이 슬러지로 계속 차는데 이제 빈공간이 없대요.

이게 무서운 게 담낭은 그냥 터진다고 하네요. 지금 상태로 쭉 갈 수도 있지만 위험하니 잘 관찰하다가 결석이 커지는 거 봐서 담낭과 함께 수술하자고 했어요 ㅠㅠ

진짜 걱정이네요. 벌써 10살인데 수술을 또 해야 하니... 진짜 아프지 않고 무사히 잘 별일 없이 버티면 좋겠어요.


📌 원문 발췌

이렇게 귀여운 그리고 건강해보이는 울 댕댕이. 이름 따라 리치리치하게 타고난 체질이 그런지 계속 방광결석이 생깁니다. 두 번수술 했는데요 ㅠㅠ 하자마자 슬러지가 또 보인다고 했어요 결석 보인다고 할때부터 결석사료 먹였고 지난번에 경추디스크 이후엔 살도 빼야해서 모든걸 거의 안줍니다. 최고 몸무게 6.5까지 갔다가 오늘 체크해보니 5키로가 되었어요. 진짜 엄청 빠진건데. 오늘 레볼루션할겸 가서 혹시 몰라 초음파도 한 번 하자고 했어요. 오마나 슬러지가 모여 결석이 되었습니다. 우하하하하하 뭔 결석이 이리 빨리 형성되는지. 거기에 담낭점액종이 있어요. 담낭이 슬러지로 계속 차는데 이제 빈공간이 없네요. 이게 무서운게 담낭은 그냥 터진대요. 이상태로 쭉 갈수도 있지만 위험하니...잘 관찰하다가 결석이 커지는거 봐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원문 첨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