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보다 이미지를 고착화시키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고 효율적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특정 커피전문점과 연결된 부정적 이미지들을 대량으로 퍼뜨려야 한다는 전략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해당 브랜드를 검색했을 때 화면에 도배될 정도로 부정적 이미지가 노출되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작성자는 "특정 브랜드 = 부정적 이미지" 이 공식이 사람들의 뇌리에 박히는 순간, 불매운동보다 100배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관련 게시물들이 쏟아져 나올 수밖에 없다는 설명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해당 매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말투가 이상하고 커뮤니티 용어가 많이 들렸다"고 후기를 남기거나, "친구가 쿠폰을 줬는데 오해받을까봐 가기 꺼린다"는 식의 글들이 연쇄적으로 올라올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작성자는 역사적 배경이나 논리적 설명은 이미 사람들의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결국 "특정 브랜드 = 부정적 이미지"라는 단순하고 명확한 공식이 대중의 인식에 자리 잡는 순간, 그 브랜드는 자동으로 고사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입니다.


📌 원문 발췌

불매 보다 이미지를 고착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베에서 합정한 스벅과 전두환 사진들을 모두 퍼 날라야합니다. 스벅 검색하면 일베 관련 이미지로 도배가 되어야합니다. 스벅 = 일베 이미지가 사람들 뇌리에 박히는 순간 불매보다 100배는 더한 효과가 있을겁니다. 그러면 많은 게시물이 올라오겠죠.

  • 오랬만에 스벅에 갔는데, 욕이 너무 많이 들리고 일베 용어 같인 말이 너무 많이 들려요.
  • 친구가 스벅 쿠폰 보내줬는데, 일베로 오해 받을까봐 스벅 들어가기가 꺼림직해요. 빠르게 테이크아웃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역사가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봐야 어차피 안듣습니다. 스벅 = 일베 이 공식이 적용되는 순간 스벅은 끝이죠.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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