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씨 측이 차명 대부업 의혹에 대한 입장문을 공개했지만, 과거 녹취록과 현재 주장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씨 측은 공식 입장에서 "차명 대부업은 허위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동생 회사가 경영 위기에 처해 2020년 지분을 인수했을 뿐"이라고 설명했고, "배당·급여·수익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면허 갱신은 "청산을 위한 행정 절차"였으며, "실무진이 처리했고 후보 본인은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가족 간 갈등과 간병 문제도 배경으로 언급하며 상황의 복잡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 입장문은 즉시 의혹의 대상이 됐다. 해당 업체는 최근까지 등록이 갱신된 상태였으며, 보도 이후 폐업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더 문제는 과거 녹취 기록이다. 공개된 녹취에선 ***씨가 "배당은 다 내 것", "직원 이름만 빌렸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리꾼들의 비판은 날카롭다. "지분 100%의 대표가 '실무진이 처리했다', '몰랐다'는 주장이 책임 회피 아닌가", "수익이 없었다면서 과거에는 왜 '배당은 다 내 것'이라고 말했나", "청산 중이라고 하더니 선거 직전에 면허를 갱신한 이유가 뭔가" 등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가족사의 어려움은 이해할 수 있지만, 차명 대부업 의혹 자체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전문가들은 "말로만 해명할 것이 아니라 통장 기록, 세무 자료, 자금 흐름을 공개하면 모든 의혹이 해소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녹취록의 "직원 이름만 빌렸다"는 발언과 현재의 해명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국민의 신뢰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정당 인사들도 이 입장문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는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발췌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094046?sid=162 기사 핵심 단문 요약: 김용남 측 “차명 대부업은 허위 주장” 반박. “동생 회사가 위기에 처해 2020년 지분 인수했다” 주장. “배당·급여·수익 받은 적 없다” 해명. “면허 갱신은 청산 위한 행정 절차”라고 설명. “실무진이 처리했고 후보는 직접 관여 안 했다” 주장. 가족 간 갈등·간병 문제도 해명 배경으로 언급. 하지만 업체는 최근까지 등록 갱신됐고 보도 직후 폐업 처리. 과거 녹취에선 “배당은 다 내 것”, “직원 이름만 빌렸다” 발언 공개됨. 김용남 성명문 반박 짧게: 지분 100% 대표가 “실무진이 했다, 몰랐다”는 건 책임 회피 아닌가? “수익 없었다”면서 과거엔 왜 “배당은 다 내 것”이라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