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주인공이 죽었다는 게 왜 이렇게 문제냐고요?

뺀질거리는 라노베 스타일의 메리수 주인공놈이 급조한 숙적 악당과 영웅적으로 동귀어진하는 결말이잖아요. 작가가 명확하게 마무리 지었는데, 팬들은 계속 "아니야 살아있어", "안 죽었어" 이러는 거예요. 정말 지겨워요.

작품의 완결을 두고 이렇게 왜곡하고 선동하면서 지랄 같은 짓거리를 하는 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작가가 의도한 결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네 동인지 설정이나 팬픽이 정사인 줄 알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요.

진짜 화나는 건, 이런 댓글과 반응들이 작품 관련 커뮤니티를 점령하면서 정상적인 이야기 나누기가 불가능해진다는 거에요. 그리고 한 번도 아니고 계속 같은 논리로 돌아오니까 피곤하죠.

엄마한테까지 이런 얘기를 하게 되는데 "그냥 그런 거 아니냐"면서 웃어넘기더라고요. 그게 더 황당했어요. 진짜 왜들 이래요. 작가의 최종 결정을 존중하는 것도 팬의 기본 매너 아닌가요?


📌 원문 발췌

홈즈는 뒈졌다니까? 그 뺀질거리는 라노베 메리수 주인공놈이 급조한 숙적 악당하고 영웅적으로 동귀어진했는데 뭐가 불만인건데 막 살아있다 안죽었다 왜곡 선동이나 해대고 지랄이야 아니 엄마 엄마한테한얘기 아니고요 아니근데 하 진짜 엄마까지 왜그래요

원본 출처: 루리웹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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