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녹취록이 나온 것을 보니 '대부업체를 동생 이름으로 해가지고 한다는 것'이 드러났고, 가족들을 대부업체에 넣어줘서 돈을 받게 했나 봅니다.
본인의 해명을 보면 '본인은' 배당 같은 것 한 푼도 안 받았다고 하던데, 오늘 공개된 녹취록을 보니까 대부업 수익들을 가족들한테 싹 돌린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본인은 돈 안 받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이겠죠.
정말 대단한 후보입니다. 당선이 되더라도 당선무효형을 걱정해야 할 판국인 것 같습니다. 녹취록이라는 명확한 증거가 남아 있는 만큼 향후 수사나 재판 과정에서 큰 변수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가족 명의를 도용해 실질적인 수익을 취하면서 본인은 법적 책임을 피하려는 의도가 보이는데, 이런 식의 편법은 결국 적발되고야 마는 것이 법치국가의 원칙 아닙니까. 녹취록 하나하나가 나중에 법원에서 중요한 증거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러합니다.
📌 원문 발췌
일단 오늘 녹취록 나온거 보니 '대부업체를 동생 이름으로 해가지고 한다는거' 나왔고 가족들을 대부업체에 넣어줘서 돈 받게 했나보네요 본인 해명을 보면 '본인은' 배당같은거 한푼도 안받았다 이러던데 오늘 녹취록 나온거 보니까 대부업 수익들을 가족들한테 싹 돌린듯합니다 그러니까 '본인은 돈 안받았다' 자랑스럽게 말하는거겠죠 참 대단한 후보네요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