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본 연패의 고통. 한 팬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연패를 끊기 위해 팬심 극대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팬은 SNS에 "연패 너무 힘듭니다"라며 절실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팀이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면 3명을 추첨해서 이디야의 팥빙수나 망고빙수 중 하나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팀을 응원하는 마음이 이토록 절절할 수 있다니.
더 나아가 에이스 투수인 ***선수가 승리 투수가 되면 추가로 2명을 뽑아서 총 5명에게 음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개인 플레이에 따른 추가 보상까지 준비한 것이다. 단순히 팀의 승리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팀의 핵심 선수의 활약까지 응원하는 진정한 팬심이 묻어난다.
팀의 연패가 계속되면서 팬들의 심정도 지쳐있는 상황. 이런 상황 속에서도 작은 인센티브로 팬들을 응원하고 팀을 북돋우려는 이 팬의 노력이 사실 팀에게도 큰 힘이 될 것 같다. 경기장의 열정적인 응원도 좋지만, 온라인에서 이렇게 진심으로 팀을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 것도 스포츠의 또 다른 매력이다.
사실 많은 팬들이 비슷한 심정으로 자신들의 팀을 응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번 경기가 연패를 끊고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지 않을까.
📌 원문 발췌
게시된 카테고리 야구 연패 너무 힘듭니다...🥲 랜더스 오늘 승리하면 3분 뽑아서 팥이랑 망고중에 하나 선택해서 드려요...🫶 랜더스야 제발 이겨라🚀❤️ +김건우 승투시 2명추가해서 총 5분 드려요!!!
원본 출처: 인스티즈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