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600칼로리 정도만 섭취하고 탄수화물은 아예 입도 안 대는데 자꾸만 살이 쪄요. 남편이 저랑 같이 살을 빼겠다고 해서 똑같은 음식을 먹는데 남편은 7키로가 빠지고 저는 매일 0.3kg씩 자꾸 찌네요.

양도 적게 먹고, 찌개류는 수년 동안 안 먹었어요. 누가 초대해서 요리를 해주면 예의상 먹긴 하는데 그러면 바로 0.5~0.6kg씩 쪄요. 이게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제 몸이 정말 이상한 것 같아요. 어제는 수영장에서 25미터를 왕복으로 10바퀴나 돌았는데 오늘 아침에 0.4kg이 쪘거든요. 남편이 아침에 '어제 밤에 뭐 먹었어?'라고 물어볼 정도예요.

병원에서 검사해봤는데 혈당은 정상이고, 다만 음식을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엄청 나다고 해요. 그래서 연속 혈당기를 차고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이렇게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음료수도 안 마시고 과일도 안 먹는데 말이에요. 매일 매일 몸이 부어가는 게 느껴져요. 운동이 부족한 건 맞지만, 차를 타고 출퇴근하고 앉아서 일하면서도 30분 이상은 산책하고 있거든요.

저랑 비슷한 증상이 있는 분이 계신가요? 이런 체질이 있는 건가요? 정말 답답해요.


📌 원문 발췌

하루에 1600 칼로리 정도 먹고 탄수화물은 아예 입도 안대는데 계속 살이 쪄요. 남편이 저랑 같이 살빼겠다고 저랑 같이 먹는데 7키로 빠지고 저는 매일 0.3 정도씩 매일 찌네요. 양 적고 퇴긴거 살찌는거 찌개류 안먹은지 몇년 됐는데 초대 받아서 누가 요리 해주면 예의상 먹고 바로 0.5-6 키로 찌거든요. 제 몸이 이상해요. 어제는 수영 25미터 왕복 10바퀴 돌고 오늘 0.4키로 쪘어요. 아침에 남편이 밤에 뭐 먹었어? 이럴 정도. 혈당 정상이고 다만 뭘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엄청나사 연속 혈당기를 차고 모니터링해요. 고등학생때부터 그렇게 조심하면서 살았구요. 음료 과일 안먹고. 매일 매일 몸이 부어가는게 느껴져요. 운동이 많이 부족하긴 한데 차타고 출퇴근하고 앉아서 일하지민 30분 이상 산책하거든요

원본 출처: 네이트판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