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날 나타난 유명 예능인 ***의 축사가 화제다. 신혼부부 ***와 ***의 결혼식에서 펼쳐진 일화다.
***은 과거 함께 행사를 다니며 활동할 때의 추억을 꺼냈다. "그때 ***가 수익을 반반으로 나누자고 했잖아. 근데 실제로는 노래를 다 ***가 하는데 본인을 이렇게 챙겨줬다니 정말 큰 감동을 받았어"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평생 이 은혜를 잊지 않고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객석에서도 감동의 한숨이 나왔다.
이어 신랑을 향해 "상문아, 부탁하나만 하자. ***이 평생 행복하고 웃을 일만 있길. 그리고 꼭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진심 어린 당부를 했다. 분위기는 한층 더 감동적으로 변했다.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나온다.
짧은 침묵 뒤, ***은 다시 입을 열었다. "그래야 공연할 때 우리가 편하다." 예상 밖의 반전 발언이 터져 나온 것이다. 객석은 웃음바다로 변했다.
감동적인 축사로 모두를 울렸다가 마지막에 조크로 마무리하는 센스 있는 진행. 예능에서 10년 넘게 살아남는 이유가 있다는 평가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완벽한 밸런스로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 순간이었다.
📌 원문 발췌
신지 결혼식에 온 김종민의 센스있는 축사 예전 둘이서 행사하러 다닐때 수익을 반반으로 나눠 가지자고 했던 신지에 노래는 신지가 다 하는데 본인을 이렇게 챙겨주다니 개큰 감동을 했었다는 종민오빠 ㅋㅋㅋㅋ 평생 잊지 않고 정말 진심으로 평생을 감사하고 있다고 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은 참 좋은 날이니 너의 단점은 얘기하지 않을께 ㅋㅋㅋ 역시 ㅎㅎㅎㅎ 근데 상문아 부탁하나만 하자 신지 꼭 행복하고 웃을 일만 있길 그리고 꼭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ㅠㅠㅠㅠ (뭔가 흐뭇 따숩 훈훈해지는 분위기에 혹시 우나? 싶었는데) . . . . . . . '그래야 공연할 때 우리가 편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김종민 예능에서 10년 넘게 살아남는 이유가 있긴 하네 ㅎㅎㅎㅎㅎ 너무 무겁지도 가
원본 출처: 네이트판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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