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금융뉴스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을 지원하는 대형 금융기관은 최신 금리 현황을 발표했다.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가 지난주 6.36%에서 이번 주 6.51%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일주일 사이에 0.15% 포인트가 오른 셈이다.
이는 미국 부동산 시장의 차입 비용이 계속 상승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면 실제 주택 구매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주택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리 상승세는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인플레이션 지표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몇 주간 금리가 상승 추세를 이어가면서 예비 구매자들의 구매력이 약해지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주택 시장의 냉각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첫 주택 구매층과 중산층 가정들이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원문 발췌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2017600009 WSJ에 따르면 주택 담보 자금(mortgage funds)을 지원하는 프레디 맥(Freddie Mac)은 이날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지난주 6.36%에서 이번 주 6.51%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