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 나는 미쳤다. 정말 미친 거 같다. 다른 사람들보다 못한 모자란놈이다. 생김새도 한심하고 돈도 별로 모아놓은 게 없고 머리는 완전히 장식품인지 생각을 제대로 하나 못한다.

갈수록 정신상태가 불안해지고 있다. 이유 없이 갑자기 짜증나고 화나는 날이 많아진다. 우울함도 점점 심해지고 있고 최근에는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 정신이 미칠 것 같다.

주변을 보면 다들 자기 일에 충실하고 돈도 잘 버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부모님한테도 폐 끼치고 있는 것 같고 앞으로 나아질 가능성도 보이지 않는다. 이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혼자 자책하고 있지만 다른 방법이 없다.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졌고 내가 존재하는 것 자체가 누군가에게 민폐가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는 이런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까.


📌 원문 발췌

ㅅㅂ 내가 미쳤지 ㅂㅅ보다 못한 모자란놈 ㅅㄲ ㅈ같이 생기고 돈도 모아놓은거 별로 없고 머리는 장식구인지 생각 하나 제대로 못하고 정신상태는 갈수록 불안해지고 갑자기 짜증나고 화나고 우울해지고 자살하고 싶고 미칠것 같네

원본 출처: 루리웹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