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자이지만 *** 보궐선거만큼은 고민이 많다. 숫자로 찍힌 민주당처럼 보이는 후보보다는 마음과 표현과 행동으로 민주당의 철학과 가장 가까운 후보를 선택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평정당원으로서의 고민은 깊다. 자신이 *** 에 살았다면 당연히 한 표를 행사했을 텐데, 그럴 수 없다는 게 아쉽다. 단순히 당 바깥에서 바라보는 것도 답답하고 답박한 상황이다.

기존에 당을 대표하던 인물들을 '수박'에 비유하며 끊어냈지만, 새로운 형태의 수박은 항상 생겨난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감별해서 끊어내야 한다는 자조 섞인 각오를 드러낸다. 당을 사랑하지만 당의 후보 선택 방식에는 의문을 품는, 진정한 지지자의 고민이 드러나는 글이다.


📌 원문 발췌

민주당 지지자 이지만 평택 보궐선거만큼은 숫자로 찍힌 민주당처럼 보이는 후보보다, 마음과 표현과 행동으로 민주당의 철학과 가장 가까운 후보를 선택해야할것 같네요 제가 평택에 살았으면 한표 행사했을 텐데 아쉽네요 달아서 수박을 끊었지만 새로운형태의 수박은 항상 생겨도 계속 감별해서 끊어내야 겠습니다.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