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에서 ***후보가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건 지금까지 나온 것과는 차원이 다른 얘기네요.

저 사람에 대한 싫고 좋음을 떠나서 생각해봐도, 대부업체 운영이라면 정치인으로서 선을 아득히 넘어선 거 같습니다. 대부업은 이자제한법, 불법 채권추심, 개인정보 보호 등 수많은 법적 문제들이 얽혀 있는 민감한 사업 분야거든요.

차명으로 운영했다는 것 자체가 법적 책임을 피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뜻 아닌가요? 공직자나 정치인이라면 특히 투명성과 윤리가 중요한데, 이런 의혹은 그 기본 자질 자체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해명을 한다 해도 과연 그냥 넘어갈 수 있을까 싶습니다. 이미 국민 신뢰도 상당히 떨어졌을 테니까요. 특히 대부업체라는 게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과 관련되어 있는 사업인지 생각해보면, 이게 사실이라면 정치인으로서의 자격 자체에 의문이 생깁니다.

사실이라면 차라리 자진사퇴하길 바랍니다. 그게 본인과 당, 그리고 국민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 원문 발췌

TV조선에서 김용남후보가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건 지금까지 나온 것과 차원이 다른 얘기네요. 저 사람에 대한 싫고 좋음을 떠나 대부업체라면 선을 넘어도 아득히 넘은 거 같네요. 해명을 한다해도 과연 그냥 넘어갈 수 있을까요? 사실이라면 자진사퇴하길 바랍니다.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