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특정 커피 브랜드를 둘러싼 불매 운동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누리꾼들의 주장에 따르면 구매 현황을 학교별로 공개하는 사람들, 해당 브랜드를 구매하면 죽인다는 협박성 글을 올렸다가 경찰에 입건된 남성, 매장 출입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남자 등 각종 폭력적·극단적 행동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최고 권력층이 공개적으로 불매 좌표를 제시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목격한 네티즌은 "정부가 사기업 불매를 좌표 찍어서 유도하는 건 태어나서 처음 본다"며 경악했다. 더 충격적인 부분은 이러한 움직임을 옳다고 동조하는 중장년층이 상당하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글은 과거 일본 제품 불매 운동(노노재팬)과 거의 동일한 패턴을 따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가 주도의 불매 운동, 시민 감시, 극단주의자들의 협박과 폭력 위협 등이 당시와 똑같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해당 글은 이 같은 현상을 보며 한 번 더 놀랐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 원문 발췌

스벅 구매한 학교 명단 공개하는 사람부터  스벅 구매하면 죽인다 라고 올렸다가 입건된 남성 , 스타벅스 들어가는지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남자, 대통령이랑 장관이.공개적으로 스타벅스 불매좌표찍기 등등 이외에도 너무 많아서 퍼오기 힘들정도임 정부가 사기업 불매하라고 좌표찍어주는건 난 진짜 태어나서 첨 봤음 이게 옳다고 생각하는 미들이 많은거에 한번 더 놀람 좀 웃긴건 놀라울정도로 사람들이 노노재팬 때랑 똑같은짓 하고있다는거 3

원본 출처: 인스티즈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