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가지 않다 보니 상품권 소진이 정말 느렸어요. 그래서 환불을 신청해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6만원까지는 써야 환불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결국 13만원이 남아있는데, 환불 조건이 이렇게 까다로울 줄은 몰랐어요. 남은 금액을 환급받으려면 추가로 6만원을 더 써야 한다니 정말 답답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텀블러랑 컵을 사려고 해요. 사실 필요 없지만 말이에요. 싹다 버리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번 환불 정책은 정말 수준이 낮다고 느껴집니다. 선물받은 상품권인데 자유롭게 환불받지 못한다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하네요. 좋은 의도로 준 선물이 오히려 짐이 되어버린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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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하.. 평소 잘 가지도 않다보니 소진이 느리고 환불신청해보니 6만원까지 써야한다고.. 젠장 .. 스벅 컵 1 텀블러 1 싹다 버리려하네요. 그냥 뭐랄까 이번 만행은 너무 수준이 낮네요.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