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제목으로 스타벅스 미국 본사 미디어팀에 항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아무리 일베같은 기질을 가진 오너라 해도 이 정도면 과하지 않나 싶습니다. 집단학살된 5월 18일에 탱크 콤보 마케팅 캠페인이 말이나 되는 걸까요. 더욱 황당한 건 홀로코스트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던 바로 그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처음엔 홈페이지 항의란에 글을 올릴까 생각했는데, 미디어팀 이메일 주소를 발견해서 그곳으로 직접 보냈습니다. 한국 스타벅스 지분이 특정 인물에게 전부 귀속되어 있고, 아마 답변이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꼭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사적 비극을 조롱하거나 경시하는 마케팅은 절대 용납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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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Concern regarding inappopriate marketing campaign by Starbucks Korea 라는 제목으로 보냈습니다. 아무리 일베같은 정용진이 오너라 해도 그렇지 집단학살된 5.18일에 탱크콤보가 말이나 되는지.. 그것도 홀로코스트라면 치를 떠는 기업이 말이죠. 홈페이지 항의란보다 미디어팀 이메일이 있길래 거기로 보냈습니다. 한국스벅 지분이 전부 정용진거라 해도 답변이 안와도 해야할 일이라 생각해 했습니다.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