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국가 4곳을 다녀왔는데, 솔직히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어요. 리조트나 고급 호텔 안에서만 지내면 괜찮지만, 그 벽을 한 발 벗어나면 정말 위험하고 비위생적이에요. 밤에는 거리를 돌아다닐 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음식 문화의 갭

동남아에서 기대하는 친절함, 음식 문화 같은 건 잊는 게 맞아요. 향신료는 기본이고 모든 음식이 기름지고 느끼해서 정말 맛이 없어요. 그래서 제 여행 내내 한식집만 찾아다녔어요. 열대과일들도 상상 이상으로 달아서 건강에 해롭거든요. 바나나, 망고, 망고스틴, 파인애플, 코코넛 같은 걸 건강을 생각하면서 먹을 수가 없어요. 우리나라 사과나 감 같은 과일이 얼마나 건강식인지 느껴졌어요.

현지인들의 태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어디를 가든 현지인들은 외국인을 상대로 사기를 쳐요. 비싼 고급 호텔과 관광지 직원들도 정말 냉정해요. 특히 베트남 사람들은 성격과 인성이 최악이에요. 무조건 소리를 지르고 싸우려고 하며, 기본적으로 사납고 인성이 정말 좋지 않아요.

필리핀은 관광지 중심으로는 어느 정도 괜찮지만, 그 외 지역에서는 전혀 친절하지도 않고 매너도 없어요. 필리핀 사람들한테서 열등감이 느껴지기도 했고요.

태국은 불친절한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친절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도 돈, 돈, 돈 하면서 억지로 친절한 척하는 느낌이 들어요. 쿠알라룸푸르는 인종이 너무 다양해서 잘 모르겠지만, 그곳 사람들도 예의 있는 건 아니에요.

진심 없는 미소

동남아 어디를 가든 사람들의 웃음이 불편해요. 눈탱이를 치려다 걸려서 웃는 게 아니면, 진심으로 웃는 얼굴을 못 봤어요. 숨을 쉬듯이 자연스럽게 싸가지없고 퉁명스럽고 시큰둥한 태도가 나와요. 태국에서는 10명 중 5명 정도가 아예 무시하거나 무표정으로 대답도 안 했어요.

유럽이 불친절하기로 유명하지만, 동남아도 사람들이 불친절하고 성격이 이상한 건 마찬가지예요. 앞으로는 가까운 나라 중에 동남아권은 갈 일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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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동남아 국가 4곳 정도 갔다왔는데 리조트나 호텔을 벗어나면 위험하고 비위생적이고 밤에는 밖에도 못 돌아다니지만 동남아에서는 친절+음식 이런것도 기대하면 안됨. 향신료는 기본에 음식들이 죄다 기름지고 느끼해서 엄청 맛없음. 그래서 한식집만 찾아가서 먹음. 과일도 열대과일은 지나치게 달아서 건강에 엄청 해로움…. 바나나,망고,망고스틴,파인애플,코코넛 이런거 건강 생각하면 못 먹는다ㅜㅜ 사과,감처럼 우리나라 과일은 건강식이잖아. 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필리핀 어딜가든 현지인들은 외국인 상대로 사기치고 비싼 고급 호텔과 관광지 직원들도 겁나 냉정하더라;;;; 베트남 사람들은 성격 및 인성 최악. 무조건 소리 지르고 싸우려고 하고 기본적으로 베트남 사람들은 사납고 인성이 정말 안좋음. 필리핀은 관광지는 어느정도 괜찮

원본 출처: 네이트판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