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가 이번 아시안컵도 우승하며 국제 무대에서 강호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연령별 FIFA 여축 월드컵에서도 여러 차례 우승했고, 올해 연말 월드컵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상황이다. 작년에도 이미 우승을 차지했으니 최근 몇 년간 국제 여자축구 무대에서 매우 강한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남자축구와 달리 여자축구에서는 북한이 아시아에서 일본과 함께 최강자 반열에 있다는 것. 일본도 여자축구 강국으로 꼽히지만, 북한도 20세 이하, 17세 이하 등 연령별 카테고리에서 장시간 지배력을 유지해오고 있다. 어떤 체계와 훈련 시스템으로 남축보다 여축을 더 강하게 키우는지 정말 흥미로운 대목이다.

하지만 북한 스포츠의 근본적인 문제는 기술과 실력이 아니라 예의와 태도에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등 정치적으로 가까운 나라가 아니면 계속 전투적이고 거친 태도로 일관한다는 것. 스포츠 경기의 특성상 어느 정도 거칠게 하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경기 전후 기본적인 악수조차 거부하는 모습은 스포츠정신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다.

이런 태도는 어린이 선수부터 성인 선수까지 일관되게 나타난다고 한다. 최근 북한 스포츠는 모든 것이 정치적 대립 구도로 변질되어 있으며, 특히 한국과 일본에게 유독 차갑고 적대적으로 대한다. 서방권 국가들에게도 비슷한 태도를 보일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모레 수원에서 열릴 아시아 챔피언십 여자축구 남북전도 이런 냉랭한 분위기가 지배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경기력만큼이나 경기장 내 갈등과 거친 경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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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422/0000865720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2012396 북한 연령별 여축은 진짜 20세든 17세든 꽤 오랫동안 씹어먹네요. 피파 연령별 여축 월드컵 우승도 여러번있고 올 연말 월드컵도 유력 우승후보일겁니다.작년에도 우승했죠. 도대체 북한 여축은 어떤 시스템이 있길래 남축보다 이렇게 잘하는지 참 신기합니다.일본도 아시아 원탑인데 말이죠. 다만 여전히 북한 스포츠는 중국등 자기들과 정치적으로 친한 나라 아니면 계속 전투적으로 임하고 기본적인 예의마저도 없습니다.거칠게 하는 스타일까지야 그렇다치더라도 경기 전후 악수는 해야지 이게 뭔지..어린애든 성인이든 요즘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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