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허세충 친구들이 맨날 돈자랑만 해서 정말 짜증이 났다.
어제 고유가지원금 신청날이라며 "10만원 어떻게 쓸지"를 놓고 떠들어댔다. 이들이 정말 대상자가 맞는지 궁금해서 "너희 지원금 대상자냐?" "이런 거 안 받았냐?"고 물었다.
그런데 우리 친구들의 반응이 황당했다. 생전 처음 본다는 표정으로 "나 이거 뭐? 피싱문자 누른 거 아니냐?"고 물어본다. 아... 정말.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받는다고 자랑하는 거네.
더 황당한 건 벤츠 타고 다니는 애들도 받는다는 얘기다. 그럼 왜 난 안 주냐고? 진심으로 화가 난다. 신청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뭔가 잘못된 건지... 어쨌든 자격이 되는 친구들이 떠들고 다니는데 혼자 빼이는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팍 떨어진다.
돈도 얼마 안 되는 지원금인데 왜 이렇게 속이 상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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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남친의 허세충 친구들은 맨날 돈자랑만 하는데 내일 고유가지원금 신청날이라고 10만원 어떻게 쓸지 떠들고 있길래 니들 지원금 대상자냐고, 이런 거 안 받았냐고 하니까 생전 처음 본다는 얼굴. 나보고 피싱문자 누른 거 아니냐던데????? 벤츠 타고 다니는 것들도 받는다는데 왜 난 안 주냐!!!!!!!!!!!!!!!!!!!!
원본 출처: 네이트판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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