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밑층은 평민, 그 윗층은 양반, 왕족은 맨 윗층이라서 양반의 식탁 앞을 걸어간다는 설정이 등장했다.

그런데 실제 조선시대는 이렇지 않았다. 왕족의 위계와 신분제 체계가 완전히 왜곡되어 있는 것. 더 황당한 건 '왕족은 날것을 먹지 않는다'는 법도인데, 이런 건 실제로 없던 설정을 억지로 집어넣었다는 점이다.

드라마 속 설정은 계속 이어진다. 총리가 세습되고, 슈퍼카를 모으는 게 취미인 남자 캐릭터가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라는 설정까지 나온다. 우리나라의 정서와 가치관에 전혀 맞지 않는 내용들이었다.

초반 회차에서 이 모든 내용들이 쏟아졌을 때만 해도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라", "판타지인데 뭘 그렇게 따지냐"라는 반응이 많았다. 시청자들도 초반엔 너그럽게 봐주려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점점 더한 오류들이 계속 폭주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초반 고증 논란은 시작일 뿐, 이후에도 역사적 사실을 무시한 설정들이 끊이지 않았던 것. 드라마의 신뢰도가 떨어지자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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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맨밑층은 평민 그 윗층은 양반 왕족은 맨 윗층이라 양반의 식탁 앞을 걸어감 실제 조선시대도 이러지는 않았음 왕족은 날것을 먹지 않는다는 법도는 없는데 있지도 않은 이상한 설정 넣음 총리가 세습되고 슈퍼카 모으는게 취미인데 결혼하고싶은 남자 1위라는 설정...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 않음 이게 다 '초반' 회차에 나온 내용들인데 이때까지만 해도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라, 판타지인데 뭘 그렇게 따지냐 얘기 많이 나왔음 그치만 점점 더한 오류들이 쏟아져서...

원본 출처: 더쿠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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