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최신 아틀라스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미니 냉장고를 그냥 들어올려서 옮기는 부분입니다. 이것이 단순해 보이지만, 로봇 기술의 관점에서는 매우 혁신적입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강화학습과 액추에이터 제어의 정교함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렸을 때 중심을 정확히 잡으면서도 건들건들거리지 않고 묵직하고 부드럽게 제어하는 능력이 정말 뛰어납니다. 기존의 다른 인간형 로봇들은 애초에 바디 자체의 힘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손가락 힘도 이 정도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아틀라스가 이렇게 강력한 이유는 다이렉트 드리븐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입니다. 4개의 손가락이 엄청난 힘을 내면서도 동시에 내구성과 신뢰성이 다른 로봇들보다 훨씬 오래 유지됩니다. 이는 장시간 반복 작업에서 매우 중요한 특성입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성능 향상의 트레이드오프입니다. 일반적으로 파워를 기존 연구용 뉴아틀라스보다 올리면 속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최신 영상을 보니 백덤블링(백플립)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는 엔지니어들이 파워 증가와 속도, 민첩성 사이의 균형을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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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미니 냉장고를 그냥 들어올려서 옮기네요. 중요한건 강화학습도 그렇고 엑츄에이터 제어가 기가 막히게 좋다는것이죠. 무거운 물건을 들고도 중심을 잘 잡고 건들건들 거리지 않고 묵직하고 부드럽게 제어를 합니다. 다른 인간형 로봇들은 일단 바디 자체의 힘도 안되거니와 손가락 힘도 저정도가 안나옵니다. 아틀라스는 다이렉트 드리븐 방식이라 4개의 손가락이 큰힘을 내면서도 내구성, 신뢰성이 다른 로봇 보다 훨씬 더 오랜시간 동안 유지 됩니다. 한가지 더 놀라운건 파워를 기존 연구용 뉴아틀라스 보다 더 올렸으면 속도는 떨어졌을꺼라 보는게 컸는데 백덤블링이 여전히 되는군요.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