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알게 된 지인이 있는데, 그 사람 아들이 곧 군대에 간다고 하네요. 근데 며칠 전엔 그 아들 여친이랑 헤어졌다면서 자기가 울고불고 난리더라고요. ㅋㅋ

솔직히 요즘 세상에 군대 가는 게 뭐 그렇게 큰일인가 싶어요. 1년 6개월이면 그리 긴 시간도 아니고, 게다가 이제는 근무지에 따라 휴가도 많고 통신도 자유로운데 말이에요. 돈도 적진 않잖아요.

더 웃긴 건 그 지인이 아들이 "잘난" 애라고 자랑을 하더니 정작 이런 상황에선 엄살을 떠는 거예요. 여친과 헤어진 것도 본인이 먼저 잘못한 걸 수도 있고, 아무튼 남자라면 군 복무 한 번쯤은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 싶은데. 자기 아들이 그렇게 약골인지 몰랐네요.

그 지인한테 직접 말은 못 했지만, 정말 이해가 안 갔어요. 마치 세상이 끝나는 것처럼 아들 얘기만 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눈물까지 보여주고... 이 정도면 과한 거 아닌가요?


🛒 이 글과 어울리는 추천 상품

위 링크는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이며,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원문 발췌

최근에 알게된 지인이 있는데 아들이 곧 군대에 가거든요? 근데 며칠전에 여친이랑도 헤어졌다면서 자기가 우네요 ㅋㅋ 솔직히 요즘은 1년6개월에 돈도 많이 주는데 그게 그리 안타까울까요? 그렇게 잘난 아들이라더니 고작 군대로 엄살은 참

원본 출처: 네이트판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