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북한 축구 선수단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이 공항에 나와 환영 인사를 건넸지만, 북한 선수단은 예상대로 정말 빠르게 통과하며 굳은 얼굴로 차갑게 버스에 탔다고 합니다. 선수들은 전혀 고개를 돌리지 않았고, 환영의 손길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8년 전과 달리 우리나라 고위 인사들과의 만남도 딱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차원의 접촉도 사전에 거절된 상태입니다. 경기날에는 전투축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북한 매체도 이번 대회 일정을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북한 측이 남한의 현재 모습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자국민에게 보여주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북한 주민들이 남한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공개훈련과 공개 기자회견만 최소한으로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벌금을 감수한다면 이것조차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강에 오른 4팀 모두 각각 따로 미디어데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통상적으로 대결하는 팀들의 감독과 선수들이 함께 인터뷰하고 인사를 나누지만, 이번에는 그런 교류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선수단 차량과 숙소, 그리고 이동 경로도 아마 남한의 문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북한 자체적으로 감시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호텔에 있는 텔레비전도 장식용이거나 시청하지 못하도록 조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수원 선수단이 미리 정해놨던 숙소를 옮기는 문제도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공항에 모인 시민단체들이 경기장에 3천여 명이 모여 양팀을 모두 응원하는 상황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선수단과 팬들, 축구계에서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축구팬들과 관계자들은 남북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하고 페어플레이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친화적인 모습이나 교류를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며, 경기 중 선수가 넘어져도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워주지도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경기는 경기대로 잘 진행되어야 하며, 모든 팀을 똑같이 대우해서 온 손님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국내외 기자들도 무리하게 접근하지 말고, 북한 선수단의 의사를 존중해야 합니다.
북한 측이 이미 어떤 접촉과 교류도 하지 않겠다고 통보했으므로, 조용히 경기에만 집중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정부에서도 무리하게 접근하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위 인사들의 접촉도 사전에 거절된 상태입니다.
시민단체 분들도 축구 팬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지켜주어야 합니다. 과거 인기 트롯 가수가 축구경기 시축을 했을 때도 팬덤들이 많이 왔지만, 자신들의 응원 도구나 구호를 사용하지 않고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이는 K리그팀에 대한 배려를 가수가 당부했고, 팬덤들도 축구팬들에게 매너를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것이 올바른 모습인데, 현재 통일 시민단체들에게서는 그런 배려가 보이지 않아 아쉽습니다.
우승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중요한 대항전인 만큼, 양팀 모두를 응원하는 것은 삼가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선수들의 집중력을 흐리고 경기의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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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949334?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81704?sid=100 오늘 오후에 북한 선수단이 입국했는데 시민단체들이 나와서 환영인사들을 건넸지만 북한 선수단은 예상대로 정말 빠르게 지나가면서 굳은 얼굴로 차갑게 버스에 탔습니다.전혀 고개 돌리지 않더군요. 8년전과 달리 우리나라 고위 인사들과의 만남도 딱히 안보이는군요. 경기날때도 전투축구 할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매체도 이번 대회 일정 전혀 보도 안하고 있다는데 남한의 현재 모습들을 사진으로 영상으로 보여주는게 부담될수 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북한 주민들이 남한에 대해 호기심을 만들수도 있으니까요. 공개훈련과 공개 기자회견만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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