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역사학자의 책 『폭풍이 온다』를 유튜브에서 소개하는 영상을 봤는데, 내용이 정말 무섭네요.

저자는 1960년 ***에서 태어나 ***대학교를 졸업했고, 미국 ***대학교 역사학과에서 「냉전과 혁명: 소련-미국의 대립과 국공내전의 기원, 1944~1946」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명한 역사학자라고 합니다. ***대학교와 ***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는 ***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하네요.

책의 주요 내용은 세계 질서의 급격한 변화를 다루고 있어요. 민주주의 패권국이 새로운 권위주의 신흥강국들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화학산업과 AI 로봇산업 같은 첨단 기술 분야의 패권 싸움을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는 벨 에포크 시절(19세기 말~20세기 초 유럽의 화려했던 시대)과 오늘날을 비교하면서 역사가 반복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섬뜩한 부분이 있어요. 바로 동북아시아가 마치 발칸반도 같은 분쟁 지역이 될 수 있다는 예측 부분입니다. 19세기 말 발칸반도는 대국들의 이해가 얽히면서 여러 전쟁의 화약고가 되었던 지역이거든요. 그런 위치가 동북아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건... 정말 불안하네요.

각종 대국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동북아 정세를 생각해보면, 역사학자의 경고가 더 현실감 있게 느껴집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국가적 차원에서 우주개발 같은 미래 산업에 분산 투자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쨌든 이 책은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해 보입니다.


🛒 이 글과 어울리는 추천 상품

위 링크는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이며,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원문 발췌

저자 약력은 1960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오슬로대를 졸업했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역사학과에서 「냉전과 혁명: 소련-미국의 대립과 국공내전의 기원, 1944~1946」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런던정경대와 하버드대 교수를 거쳐 현재는 예일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요. 세계문제 다루는 데 지친 민주주의 패권국에 도전하는 권위주의 신흥강국 화학산업 과 AI로봇산업 벨 에포크 시절 과 요근래시절 등등 이런 그런데 동북아시아가 발칸반도 포지션이라니요... orz 암튼 읽어볼만한 거 같습니다요 이럴 때 우주개발로 분산해야 하는데말이죠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원문 첨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