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대통령되기 전에 대통령도 수사받고 조사받고 체포해야 된다고 발언한 걸 가져오라고 했더니, 상대방이 B가 C 탄핵때 찬성표를 던졌다는 엉뚱한 얘기를 꺼냈다. 뭐하는 짓인가 싶다.

이게 뭐냐면 궁지에 몰렸을 때 뇌에 장애 있는 척 얼탱이 없는 소리를 한 다음에 당당한 척 하는 거다. 정확히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논리적 연결고리도 없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아니다. 그런데 마치 자기가 맞다는 듯이 떠벌리는 모습이 웃길 정도다.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내가 "A가 대통령되기 전에 대통령도 수사받고 조사받고 체포해야 된다고 발언한 걸 증거로 가져와"라고 요구했는데, 상대방이 "D가 E 탄핵에 찬성했잖아"라고 엉뚱한 얘기를 꺼내는 상황이다.

이게 뭐하는 논리인가? 내가 A의 과거 발언에 대해 물어본 거지, D가 E 탄핵에 어떤 표를 던졌는지를 묻지 않았다. 질문과 답변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런 식으로 토론을 회피하고 엉뚱한 주제로 돌리는 것을 보면, 이미 자신의 주장이 약하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셈 아닌가.

결론적으로, 정치 논쟁에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을 때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들려는 시도인 것 같다. 그런데 그 방법이 너무 투명해서 오히려 웃음만 나온다.


🛒 이 글과 어울리는 추천 상품

위 링크는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이며,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원문 발췌

박근혜가 대통령되기 전에 대통령도 수사받고 조사받고 체포해야 된다고 발언한 걸 가져오라 했더니 박근혜가 노무현 탄핵때 찬성표 던졌다. 멀리 안 나간다. ??????????????????? 이게 뭐냐면 좌빨들 궁지에 몰렸을 때 뇌에 장애있는척 얼탱이 없는 소리 한다음에 당당한척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말해줄까? 박근혜가 대통령되기 전에 대통령도 수사받고 조사받고 체포해야 된다고 발언한 걸 가져오라니깐. 지금 내가 이재명이 윤석열 탄핵 왜 찬성했냐고 따지고 있는 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 출처: 네이트판 톡톡

원문 첨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