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배가 부르면, 편안하면 좀 루즈해지고 간절함도 없어지게 마련이다.
근데 머, ***이 출마하니까, 온갖 적폐들, 착한 척하던 적폐들, 암약하던 적폐들, 새로운 적폐들, 대표 적폐들이 모두 합심해서 ***을 때리겠다고 달려드니까 어쩔 수 없다.
무슨 동네 양이치들처럼 몰려다니면서 한 번은 *** 때리고, 다음엔 *** 때리고, 그다음엔 *** 때렸다가, 이제 선거철이 되니까 ***이 타깃이 되는 거다.
정말 잠시도 나에게 편안함을 허하지 않는 적폐들... 니들 덕분에 난 ***을 놓을 수가 없다. 원래는 그렇게까지 열성적이지 않았는데, 이렇게 집단으로 몰려다니며 한 사람을 집중 공격하는 모습을 보니까, 오히려 그 사람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에 대한 피로감이 있었고, 큰 기대도 없었는데, 이런 식의 조직적인 공격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뭔가 본능적으로 저항하게 되는 거 같다. 기득권의 이런 모습이 오히려 그 대상이 되는 사람의 지지층을 더 굳건하게 만드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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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사람이 배가 부르면, 편안하면 좀 루즈해 지고 간절함도 없어지고... 근데 머, 조국이 출마하니까,, 온갖 적폐들, 착한척 하던 적폐들, 암약하던 적폐들, 새로운 적폐들, 대표 적폐들,,,, 모두 합심해서 조국을 때리겠다고 달려드니,,,,, 어쩔수 없지.. 무슨 동네 양이치들처럼 몰려다니면서 유시민 때렸다가, 정청래 때렸다가, 김어준 때렸다가.. 이제 선거철에 조국 출마하니까 조국이네.. 잠시도 나에게 편안함을 허하지 않는 적폐들.. 니들덕에 조국을 놓을 수가 없다.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