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 정치인의 개소식을 한 시간 차이를 두고 잠깐 봤는데 그 현장 분위기가 정말 달랐어요.
***의 개소식은 일반 시민들과 응원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인산인해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의 열기였어요. 평택시의원, 역사적 인물의 후손, 평택시 체육회장, 주지스님까지 정말 다양한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해서 현장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반면 ***의 개소식은 다소 한산한 느낌이 들었어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정치적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당대표인 정청래는 민주당 후보에 대해 편견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현장에는 TPO를 구분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흘렀어요. 자신이 권리당원이라며 당대표에게 개인적으로 할 말 있다는 사람이 나오는 등 어수선했거든요.
그리고 ***의 개소식에는 이언주, 강득구, 송영길, 최진봉, 김용민, 강미정 등 끼리끼리 모인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정치적 결집의 의도가 너무 드러나 보였어요.
이런 현장 분위기를 보면 다음 여론조사부터 달라질 것 같네요. 다다음주부터 여론조사 상에서 앞서갈 거라고 예측했는데, 이 정도 분위기면 훨씬 빨리 변수가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광수 대표와 박시동님이 어느새 개소식에 참석했다는 거예요. 주식도 눈치가 빨아야 부자 된다고 하는데, 이 두 분은 권력의 향배에 대해서도 정말 눈치가 빠른 분들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참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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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조국과 김용남의 개소식을 한시간 차이를 두고 해서 잠깐 봤는데 조국의 완승이네요. 김용남은 시민이 참여하는것이 아니라 정치적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 같고 , 다소 한산한 느낌입니다. 정청래는 당대표로서 민주당후보에 대해서 편견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십분이해하는데 김용남 개소식에 자기가 권리당원이라며 당대표에게 개인적으로 할말있다는 사람이 나오질 안 나 , TPO 구분이 안되는 사람들에다가 어수선하고 이언주, 강득구, 송영길, 최진봉, 김용민, 강미정에 참 끼리끼리 모인다는 느낌 주기에 참 좋은 조합입니다. 조국개소식은 그냥 일반 시민들과 응원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응원하는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평택시의원,안중근후손,평택시 체육회장, 주지스님까지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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