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이 ***을 비판하는 것이 *** 대통령과 *** 당대표를 욕하는 것과 같다는 말을 들었어요.

진짜 이게 무슨 북한 같은 조직이냐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십년이 넘게 당비를 내면서 이 정당을 지지해왔는데, 요즘 당의 모습이 정말 이상해요. 단체로 미쳐돌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정당 내에서 다양한 의견 제시나 특정 인물에 대한 건전한 비판조차 허용되지 않는다는 게 정말 답답해요. 마치 특정 인물을 신격화하고, 그 사람을 비판하는 것 자체가 죄악처럼 취급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민주주의 정당이라면 당원들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지금은 마치 사상 통제를 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이렇게 자유로운 의견 표현마저 억압되는 상황에서 선거에서 아무리 큰 승리를 거둬봐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어요. 진정한 민주주의를 지향하지 않는 조직이라면 정치적 승리도 의미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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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김현정의원이 김용남을 욕하는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당대표를 욕하는것과 같은 거라네요.. ㅋㅋ 여기가 무슨 북한이냐? 진짜 내가 알던 십년넘게 당비냐고 지지해왔던 당이 맞는지. 단체로 미쳐돌아가는거 같음. 이런꼴로 선거 압승해봐야 뭔 소용이 있나 싶은 생각이..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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