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이야기예요.

적은 돈이라서 자랑할 것도 없고 자랑하고 싶지도 않지만, 그래도 전쟁 같던 시기에 팔지 않고 온갖 내적 고통을 견디며 그 시간을 넘긴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주식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손절을 하고 싶은 마음이 몇 번이나 들었지만, 그 유혹을 이겨내고 버텨낸 것 자체가 저한테는 큰 성취거든요.

그리고 그때 절 위로해주셨고 희망이나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던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혼자가 아니었기에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커뮤니티에서 만난 분들의 응원과 조언이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아, 그리고 제 즐겨 보는 프로그램의 제작진과 출연진 분들께도 넘치도록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간들을 견디는 동안 그 프로그램이 하나의 위로와 희망이 되어주었거든요.

지금은 명랑사회에 월 7만 원의 후원자이지만, 저는 절대 부자라서 후원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하는 후원입니다. 앞으로 주식으로 더 벌어서 월 10만 원 후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딴지 멤버들 화이팅!!!

그럼 셀프 칭찬 글은 여기까지... 다시 한 번,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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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주식이야기에요 적은돈이라서 자랑할것도 없고 자랑하고싶지도 않지만, 그래도 전쟁때 팔지않고 온갖 내적고통을 견디며 그 시기를 넘긴 제 자신이 넘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그때 절 위로해주었고 희망이나 현실적 조언을 해주신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아맞다 총수오라버니랑 시동짱 광수쌤등 12시에만나요 제작진 여러분들께도 넘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명랑사회 월 7만 후원자이지만 (부자라서 7만 후원하는거 절대아님 그냥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하는거임) 주식으로 돈 더 벌어서 월 10만 후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딴지 멤버들 아자아자 가즈아~~~ ㅎㅎㅎ 그럼 셀프칭찬글은 여기까지.. ㅎㅎ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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