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상이 있다. 단순노무 일자리가 자동화 기술에 의해 얼마나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영상 속 로봇은 택배 분류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하고 있었다. 이 로봇의 가격은 대당 3천만원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얼핏 비싼 것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택배 단순업무 종사자의 연간 임금과 비교해보면 로봇 구매비가 훨씬 저렴한 수준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로봇 한 대의 기계값을 단 1년 안에 뽑을 수 있다는 의미다. 로봇이 1년마다 새 것으로 교체된다고 가정해도, 3교대 근무 노동자를 고용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운영비로 계산된다.

특히 인건비에 복리후생, 휴게시간, 법정 휴일까지 고려하면 기업의 계산은 더욱 명확하다. 로봇은 불평 없이, 쉬지 않고, 보험료도 필요 없이 일만 한다.

이런 현상은 단순히 택배업계만의 문제가 아니다. 물류센터, 제조업, 건설 현장 등 단순 반복 업무가 많은 곳이라면 어디서나 이 같은 자동화 추세가 진행되고 있다.

과거 산업혁명 초기 러다이트 운동처럼, 기계에 의해 일자리를 잃게 될 노동자들의 저항이 시급한 시점이다. 기술 발전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누가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논의와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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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https://youtu.be/luU57hMhkak 가격도 로봇 1대당 3천만원대밖에 안된다고 함 택배 단순업무 1년 임금보다 훨씬 저렴한 수준 기업 입장에선 기계값 뽑는데 1년도 안 걸린다는 소리 1년마다 로봇을 갈아치운다고 가정해도 노동자 쓰는 것(4조 3교대 기준)보다 훨씬 싸게 먹힘 러다이트 운동 시급

원본 출처: 더쿠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