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경남지사 대구시장 등등 정말 중요한 선거가 엄청 많은데, 당 지도부가 온 힘을 평택에다 쏟는 기분이네요. 조국 같은 사람한테 무슨 원수를 졌나 싶을 정도로요.

평택이야 져도 같은 편인데, 꼭 이렇게까지 리소스를 한곳에 집중해야 되는 건가 싶어요. 전국 지역 경선과 본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식의 운영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지금 서울시장 지지율 추이를 봐도 당이 밀리는 상황인데, 이렇게 전략을 고집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전략을 수정해서 전국 선거에 골고루 힘을 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평택 한곳만 이기는 것보다 전체적인 판을 읽고 자원 배분을 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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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서울시장 경남지사 대구시장 등등 중요한 선거가 엄청 많은데 온 힘을 평택에 쏟는 기분이네요 조국한테 무슨 원수를 졌나 평택이야 져도 같은편인데 꼭 이렇게 해야 되는건가 싶네요 서울시장 지지율 보고 지금이라도 전략좀 수정해주길ㅜ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